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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락, '6500선' 마감…사흘 만에 휘청

전장보다 273.08포인트(3.99%) 하락한 6562.72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9% 하락하며 273.08포인트 내린 6562.72에 마감하며 급락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10.33포인트(3.08%) 하락한 6625.47로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이어진 하락폭을 좁히지 못한 코스피는 이날 6558.3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4.02%), SK하이닉스(-4.73%), 삼성전자우(-2.52%), SK스퀘어(-7.97%), 삼성전기(-2.10%), LG에너지솔루션(-5.31%), 현대차(-5.62%), 삼성바이오로직스(-1.25%), 삼성물산(-4.48%), KB금융(-1.23%)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조선(-5.96%), 전기장비(-5.32%), 전기제품(-5.21%), 건설(-3.88%)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2.10% 하락하며 17.27포인트 내린 803.98로 마감했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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