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의 한 빌라에서 전기 배전함에서 폭발음이 난 뒤 검은연기가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7분쯤 해당 빌라 전기 배전함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검은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서 오전 7시3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등 9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