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8분쯤 인천시 검단구 드림파크 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한 대가 모두 탔고, 차량 내부에서 30대로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화재는 주차된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0시 7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가 발생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백승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