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엽고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강다은·조연우·최예인·장고은으로 팀을 구성한 주엽고는 5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6일 차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 결승에서 1731점을 기록한 주엽고는 대회 신기록(종전 1719점)을 세우며 정상에 등극했다. 장서윤·김가현·박은효·박지원이 함께 출전한 성남여고는 1715점으로, 서울 태릉고(1726점)에 밀려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최예인은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이어 50m 3자세 단체전까지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 김재은(수원 천천중)은 여자중등부 공기소총 개인전과, 홍민지·김은혜·고아라로 팀을 구성해 나간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청(조영재·이상민·박준우·장진혁)은 남자일반부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에서, 의정부 송현고(이건·강은수·김민성·박태호)는 남자고등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2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