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크루즈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머리를 맞댖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세관, 인천출입국, 국립인천검역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해양경찰서, 연수경찰서, 인천시 등 총 12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계획(모항 18항차, 중국발 110항차 총129항차 예정)을 CIQ기관, 인천시 등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행정지원 방안 등 각 기관의 건의사항 및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초대형선(승객정원 5600명) 모항 2항차 입항 예정에 따른 CIQ 운영계획 및 오버나잇 항차 시,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관련 지원사항을 협의했다.
IPA는 인천항을 모항 크루즈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항만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크루즈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입항과 여행객 승·하선 관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