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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3 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상승세로 장 마감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0% 상승하며 97.12포인트 오른 7051.64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8.35포인트(0.26%) 상승한 6972.87에 출발했다. 장 초반 이날 최고가인 7112.48까지 오른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26만 9500 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3.51%), SK스퀘어(0.62%), 삼성전기(2.48%), LG에너지솔루션(6.46%), 현대차(0.78%), 삼성바이오로직스(0.83%)는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우(-0.45%), KB금융(-0.98%), 삼성물산(-1.57%)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제품(7.16%), 전기장비(5.59%) 등이 5%대가 넘는 큰 상승폭을 보였고, 이 외에도 조선(2.97%), 건설(1.18%) 등이 올랐다.

 

이날 코스닥은 2.28% 상승하며 18.49포인트 오른 830.37로 마감했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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