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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4시] 안성 원곡면 아크릴·PVC 제조공장서 불…100평 규모 태워

3개 동 가운데 한 동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안성시 원곡면의 한 아크릴·PVC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 50분쯤 안성시 원곡면 일원에 위치한 아크릴·PVC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공장 3개 동 가운데 중간 동에서 발생, 약 100평 규모의 건물을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1시 19분쯤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오후 11시 4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재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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