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선재대교 인근에서 해루질하던 40대가 뻘에 다리가 빠져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다.
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선재대교 아래 갯벌에서 40대 남성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해루질을 하던 중 다리가 뻘에 빠져 육지로 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구조대원 2명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 남성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갯벌 활동 전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확인해 달라”며 “야간이나 위험지역에서의 활동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