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10일 쿠팡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수 쿠팡 사회공헌실 상무가 참석해 후원금을 진흥원에 전달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만화·웹툰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부천시민과 만화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행사”라며 “후원금을 바탕으로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에게 만화를 통한 문화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로, ‘만화로 가득 찬 축제’, ‘만화가를 만나는 축제’, ‘편하게 즐기는 축제’를 의미한다.
축제에서는 인기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를 비롯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등을 선보이는 ‘기획전’, 2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캐치캐치 캐리커처’, 한옥에서 무료로 만화를 즐길 수 있는 ‘한옥 만화 카페’ 등이 운영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경기국제 코스프레 페스티벌 글로벌 챔피언십’도 관람객들을 만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야간행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된다. 진흥원은 야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