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8.3℃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8.9℃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6.5℃
  • 구름많음제주 20.2℃
  • 맑음강화 15.8℃
  • 맑음보은 15.5℃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7.5℃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재선임

공개모집 14명 경쟁서 최고평가 받아 선임
축제·관광지·예술·농특산물·상권 활성화 기여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재선임돼 다시 재단을 이끌게 됐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14명이 지원했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이 후보로 추천됐다. 이 가운데 이 이사장이 9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재선임됐단 후문이다.

 

이 이사장은 2022년 취임한 이해 여주 문화예술의 중심 사업을 이끌기 위해 재단의 사업 영역을 관광으로 확대하고,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남한강 출렁다리와 강천섬을 비롯한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는 사업도 추진했다.

 

새 임기 내엔 축제와 관광지, 문화예술, 농특산물, 지역상권 등 여주 곳곳에 흩어진 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의 방문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둘 것이란 분석이 많다.

 

또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예술인과 도예인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축제·관광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훌륭한 분들이 많은 데 한번 더 기회를 주셔서 그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역 문화와 관광이 하나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 소득이 늘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려 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황의성 기자 ]

기자정보

황의성

이천 여주 담당기자

프로필 사진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