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북내면 주민들이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체육경기와 공연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14일 북내면에 따르면 '제37회 북내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당우리 북내체육공원에서 있었다. 지역 면민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행사는 마을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시민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어 열린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를 선보였으며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응원하면서 행사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2년 만에 열린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
이충우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행복한 북내면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황의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