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 선포와 함께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생명을 잇고, 희망을 연결하는 생명안전 경기도”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자살예방대책 TF 위원, 시·군 자살예방관, 종교계, 경찰·소방 관계자, 유족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범도정·민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 구축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비전선언을 통해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강력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정례화하고, 청소년·청년·유족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 및 정책 세미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