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가 제244회 제1차 정례회에서 공도IC 사업 방향과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 등 지역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지난해 결산안도 처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의결했다.
시정질문에서는 지역 현안과 행정 신뢰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의 방향 전환 배경과 향후 추진계획을 물으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시스템과 행정 신뢰 회복 방안을 질의했다. 공직사회 내부의 관리·감독 체계와 재발 방지 대책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특히 결산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안성시의회는 오는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이어간다. 2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