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10여 일 앞둔 14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용인평온의숲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용인평온의숲 야외 묘역과 봉안시설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은 이른 성묘를 하거나 조상의 묘소를 정돈하며 한가위를 미리 준비했다. 성묘객들은 정성스레 준비해 온 제수를 올리고 알록달록한 헌화 꽃을 바꾸어 놓는 등 조상의 넋을 기리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묘역 전경에는 다가오는 명절의 정취 속에 조용히 추모의 시간을 갖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