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천지역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천 역사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배움의 동행, 지역 이해 기반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연천의 역사·문화·지리적 자원을 학부모가 직접 배우고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역사 강의를 비롯 스토리텔링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천의 역사적 인물과 장소, 주요 사건 등을 살펴본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구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