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김은혜 “추미애는 李와 공범 ‘추재명’이다”

페이스북 영상 통해 추 지사 강력 비판
국회 국토위 경기도 국감 앞두고 추 지사 상대로 기선제압 의도
김 의원 “도민 위한 복지예산 없다는 게 말이 되나...마음이 없는 것”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이 1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과 공범 ‘추재명’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이 다음 달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추 지사를 상대로 기선을 잡으려는 의도로 여겨진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추 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나흘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다”며 “추 지사는 이 대통령이 국민 앞에 싹싹 빌어야 한다면서 야당 코스프레를 하던데 착각하지 말라”며 “추미애는 이재명과 함께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싹싹 빌어야 하는 공범 ‘추재명’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추 지사가 예산이 없다면서 산모들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폐지했다”며 “이뿐 아니라 아이들 급식, 노인장기요양사업 같은 민생 필수 복지 사업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니 본인을 위해서는 12억짜리 47평 호화 관사를 계약하고, 새 관용차까지 살 돈은 있으면서 도민을 위한 복지예산은 없다는 게 말이 되냐”며 “예산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