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이 1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과 공범 ‘추재명’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이 다음 달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추 지사를 상대로 기선을 잡으려는 의도로 여겨진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추 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나흘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다”며 “추 지사는 이 대통령이 국민 앞에 싹싹 빌어야 한다면서 야당 코스프레를 하던데 착각하지 말라”며 “추미애는 이재명과 함께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싹싹 빌어야 하는 공범 ‘추재명’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추 지사가 예산이 없다면서 산모들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폐지했다”며 “이뿐 아니라 아이들 급식, 노인장기요양사업 같은 민생 필수 복지 사업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니 본인을 위해서는 12억짜리 47평 호화 관사를 계약하고, 새 관용차까지 살 돈은 있으면서 도민을 위한 복지예산은 없다는 게 말이 되냐”며 “예산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