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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포용도시 오산’ 미래 그린다

 

오산시가 지난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시민과 사회보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오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 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시민의 삶을 잇는 포용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정하고 2대 주요 전략체계를 중심으로 총 5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생애 기반 구축 △찾아가는 생활 지원 △안심 돌봄 △틈새 보장 △지역공동체 활성화 △수급권자 발굴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10개 중점추진사업과 12개 대표과업 등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시행하게 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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