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선수단 등 1만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전담팀을 구성한 데 이어, 오산종합운동장의 천연잔디·트랙 교체와 보조트랙 신설,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 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체육시설 정비를 진행 중이다. 관내 시설 부족분(장애인체전 3곳, 도체전 12곳)은 인근 시·군의 체육시설을 활용하는 협력 체계로 보완한다.
이와 함께 교통·숙박·의료·소방 등 방문객 맞이 종합 대책을 세우고 시민 서포터즈 운영과 전통시장 연계 관광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한편 시는 올해 안으로 경기장 정비와 세부 운영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중 시설 및 운영체계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