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9.5℃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주당 예산간담회서 국비 3354억 원 지원 건의

국지도 82호선·철도망 등 11개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354억 원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준혁 수석부위원장 등 당·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예산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맞춰 광역교통망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총 11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이 제시한 주요 국비 건의 사업 내역은 총 3,354억 원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2028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300억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233억 원,  GTX-A(삼성~동탄) 건설 140억 원 , 갈천~가수 국지도 건설 30억 원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 10억 원이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교통망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절실하다"며 "교통·복지·문화·산업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경제·생활 중심지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 반영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향후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주요 현안 사업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