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9일과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업무 과정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 위험성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했다. 주요 유의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업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베트남 최초로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호치민 떠이탄고등학교 방문단이 10일 하남시청을 찾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베트남 방문단과 차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번 옌 교장과 교사 그리고 학생 일행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머물 K-교육과 문화를 체험한다. 하남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정규 수업에도 참여한다. 사물놀이 및 전통 미술 특별 수업, 지속가능발전(SDGs)을 주제로 한 팀별 공동 연구 및 발표 등도 같이 한다. 2015년 시작된 자매결연은 2019년 하남시의회 방문, 2024년 하남시청 방문 등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남고 교내 동아리 ‘세계시민리더단’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세계시민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베트남 학생들의 방문이 더욱 뜻깊게 성사됐다고 하남시는 설명했다. 떠이탄고는 학생 수 2300명으로 호치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 고등학교다.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학교다. 이현재 시장과의 차담회에서 베트남 학생들은 하남시 청소년 정책과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 베트남이 한국 기업 2600여 개사가 진출해 있는 해외 진출 1위 국가라는 점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스마트 워치와 국궁세트를 선물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선물한 스마트 워치는 평소 운동을 즐기는 후렐수흐 대통령의 취향에 맞춰 최신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클래식' 모델이다. 지난해 3월 공개된 가장 최신 갤럭시 워치다. 워치 밴드의 결합 구조를 개선한 '다이내믹 러그 시스템'으로 손목 움직임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춰 착용감을 개선했다. 건강지표 측정 정확도도 향상된 최신 제품이다. 특히 일상적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이어서 운동과 건강에 관심많은 이에겐 최적의 선물이다. 건강지표를 정밀 측정하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로 건강에 관한 종합적 정보를 전달한다. 워치8 '클래식'은 회전 베젤과 퀵 버튼을 적용해 아날로그 워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50만원대다. 국궁 세트는 물소뿔, 대나무를 접합한 전통 기법으로 제작됐다. 몽골 대통령 부인 벌러르체첵 여사에게는 비취색 나비당초 나전함을 건넸다.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는 대통령 내외 외에도 구자은 LS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등 기업인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고용된 지 1년도 안 됐던 20대와 30대 여성 매니저 두 명은 술자리에서 폭언을 듣고 술잔에 맞아 다쳤다며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남자친구에게 법인을 통해 월급을 줬다는 횡령의혹까지 제기하기도 했다. 아울러 개인 심부름 등을 시켰고 가족 관련 사적인 업무까지 맡켜 '가사 도우미'처럼 이용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특정 인물을 향해 던진 사실은 없다"며 특수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에 대해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박나래의 혐의 중 일부는 인정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남서는 밝혔다. 박나래의 자택 절도 사건과 관련해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경찰에 무단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던 전 남자친구는 지난달용산경찰서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2012년 SBS '생방송 인기가요' MC로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은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특히 이종석이 'MBC 연기대상' 무대에 올라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면서 "항상 그렇게 멋지게 있어 줘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해 화제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4년간 공식 커플로 인정됐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하남시 북위례에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설치된다. 하남시는 오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인근 주민들의 금융 민원에 대응하고자 NH농협과 KB국민은행의 ATM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ATM설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의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이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이 없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다.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해,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ATM를 동시 운영하기로 했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장소에 ATM이 설치된다. 하남시는 향후 우정사업본부 및 경인지방우정청과 협의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와 우편서비스 공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은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10일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제2차 광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청년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창업 지원, 교육 지원, 주거·복지·금융 생활 지원, 문화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 청년 지원 민관협력 구축 등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종합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이달 중 청년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국내 청년정책 동향과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광주시의 인구·산업·고용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광주시만의 청년정책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안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올해 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분야별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광주시가 9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국지성 호우로 지역에 따라 100mm이상의 강우가 쏟아졌다. 광주시 재난상황실 3명, 둔치주차장 관리 1명, 지하차도 관리 1명, 실무반 18명, 읍면동 32명 등 모두 58명이 투입돼 24시간 상황관리를 했다. 목현천과 곤지암천 둔치주차장 차량 이동 조치를 실시했고 청석공원을 포함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9개소를 통제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84개소에 대한 출입도 차단됐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광주시청 씨름팀이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달 말 열린 대한씨름협회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청수 선수와 차승민 선수가 각각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혁, 문윤식, 이장일 선수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용, 김태형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