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투표율은 최종 58.4%로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1187만 8997명 중 693만 3163명이 투표해 58.4%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47개 구·시·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은 보인 지역은 과천시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선거인 6만 5414명 중 4만 7382명이 투표에 참여해 72.4%를 기록했다. 이어 의왕시(67.3%), 성남시 분당구(66.8%), 연천군(65.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흥시는 51.0%로 제일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시흥시는 국민의힘이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가 무투표 당선된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지난 2022년 진행된 제8회 지방선거 경기도 최종 투표율 50.6%와 비교했을 때 7.8%p 높은 수치다. 한편 해당 투표율은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거소 투표 투표율이 반영된 수치다. 6·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허애림 수습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가 공동 진행한 경기도지사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4%,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34.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 후보가 양 후보를 26.3%p 크게 앞서며 1위로 예측됐다. 한편 JTBC에서 진행한 출구조사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56.4%, 양향자 후보가 37.2%를 기록하며 추 후보가 양 후보를 19.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허애림 수습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3일 오후 3시 기준 경기도 투표 현황은 49.0%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1187만 8997명 중 581만 7702명이 투표해 투표율 49.0%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진행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기준) 42.3%와 비교했을 때 6.7%p 높은 수치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과천시로 나타났다. 과천시에서는 선거인 6만 5414명 중 3만 933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60.1%를 기록했다. 반면 시흥시는 42.1%로 제일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전국 투표율은 51.9%이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60.0%를 기록한 전라남도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47.5%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허애림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