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원형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시민의 일상 변화를 기준으로 한 ‘생활 동선 재구성’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의 단편적인 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교통·교육·의료·주거·안전·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의 하루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 예비후보는 앞서 발표한 읍면동 초밀착 공약을 세대별 생활 패턴에 맞게 재구조화했다. 영유아와 초등 자녀 가정에는 통학로 속도 저감 설계와 스마트 횡단보도, 국공립 돌봄 및 공동육아 공간 확충, 실내 놀이터 확대, 학군 재편과 학교 신설을 통한 통학시간 단축 방안을 담았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고교 신설을 통한 과밀 해소, 공공 학습공간 확충, 청소년 문화·체육시설 확대, 야간 귀가 안전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청년·신혼 공공임대 특화와 코리빙 기반 공유주거, 대학 연계 창업 및 문화공간 조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 급행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통해 ‘직주근접’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30~40대 직장인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IC 신설과 간선도로 연계, 스마트 교차로 도입, 생활권 우회도로 구축, 소형 공영주
안성시가 시민의 날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형 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로 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축제로, 공연·전시·체험·콘텐츠를 결합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테이와 10CM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 예술단체와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며, 천연염색과 도자 제작 시연 등 전통 공예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은 지역 장인들의 기술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비롯해 공예 체험, SNS 이벤트, 사회적경제기업 및 다문화공동체 참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