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강화군은 지역 내 대표적인 보수 성향 지역으로 꼽힌다. 농촌과 관광지, 접경지역 특성이 함께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정당 구도와 함께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강화군은 농업과 관광 산업 비중이 높은 데다 군사시설과 접경지역 규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정장선 시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무주공산’이 된 평택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100만 대도시 도약'이라는 현안 속에 여야 후보가 본격 레이스를 시작했다. 민주당은 공재광 전 시장, 서현옥 전 특보단장, 최원용 전 부시장 등 다수 후보가 경합하는 치열한 내전을 벌였다. 여러 차례 경…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게 됐다. 지난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안산의 선거구는 상록 갑·을과 단원 갑·을 등 4개에서 안산 갑·을·병 등 3개로 조정된 바 있다. 안산은 반월·시화산…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부평구와 계양구가 더불어민주당의 ‘기반 수성’과 국민의힘의 ‘탈환’ 여부를 가를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 지형이 국민의힘 우세로 재편된 가운데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은 10개 군·구 중 부평구와 계양구뿐이었다. 이…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직 시장인 정명근 후보를 중심으로 박태경, 전성균 후보 등 경쟁 주자들이 “대안은 자신”이라며 추격전에 나서는 형국이다.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는 쪽은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 측이다. 정 후보는 일찌감…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하남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여야간 사활을 건 수도권 최대 접전지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하남은 최근 신도시 개발로 젊은 층이 유입되어 진보 성향이 강해졌으나, 구도심(하남 갑) 지역은 여전히 보수세가 만만치 않아 여야 간의 '수성'과 '탈환'이 격돌하는 양상이다. 6일…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미추홀구와 옹진군이 직전 지방선거에 이어 다시 맞붙는 재대결 구도로 형성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승패가 갈렸던 인물들이 다시 경쟁에 나서면서 유권자 선택 기준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미추홀구는 인천 대표 원도심으로 노후 주거지 비율이 높고…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북부 최대 인구가 모여 사는 고양시의 차기 시장 자리를 향한 주요 후보들의 경쟁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이동환 현 고양시장은 이달 첫 주말 일정을 마치고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관위 후보 등록을 한 후 공식적인 선거전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달 국민의힘 공천…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행정구역 개편으로 재편된 서해구와 제물포구가 공약 경쟁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유권자 구성이 달라진 만큼 과거 선거 결과보다 지역 맞춤형 공약이 표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서해구는 검단이 분리된 이후 원도심과 개발지역이 함께 남아 있는 구조다. 생활…
경기도 수부도시이자 인구 125만명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장 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이번 수원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 의미를 넘어 지역 정치 구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