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운영위원장이 지난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 현직 시의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진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다산동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시민들께서 주신 과분한 사랑에 압도적인 의정활동 성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다산동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반기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도시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산·왕숙신도시의 철도망 확충 및 도로 교통 체계 개선 등 도시 발전의 핵심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내 ‘도시·교통 전문성을 갖춘 시의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제9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42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부천시는 26일 열린 주택국 시정 브리핑에서 2035년까지 14만 7000호 주택을 공급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으로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공급 속도를 앞당긴다. 시는 지난 23일 주택정책 기획회의를 열고 정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2030년까지 9만 3000호, 2035년까지 14만 7000호를 172곳에서 공급한다. 원미구가 8만호로 가장 많고 오정구 4만 3000호, 소사구 2만 4000호다. 오정구는 대장 신도시 개발로 올해∼2028년 4만 3000호를 공급한다. 소사구는 괴안동·소사본동 재건축 중심으로 2만 4000호를 추진한다. 대장·역곡 신도시는 올해 공공분양 1500호가 시작되고 2027년부터 민간 분양이 본격화된다. 택지개발로 총 4만 3000호를 공급한다. 정비사업은 10만 4000호로 전체 70%를 차지한다. 중동 1기 신도시는 48개 단지 4만세대를 18개 통합정비구역으로 재편해 6만 4000세대를 공급한다. 시는 2035년까지 5만 4000호 착공을 목표로 SOC 재
인천 미추홀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수봉공원이 3년여의 준비 끝에 도심을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전격 공개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구는 26일 수봉공원 정상에서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카이워크 건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민선 8기 인천시장과 미추홀구청장의 공약 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됐다. 수봉산의 가파른 지형을 활용해 설계된 스카이워크는 공중에 돌출된 형태로 제작돼 이용객들에게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인천 시내는 물론 멀리 서해 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선사한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200여 일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오늘 아름다운 하늘길이 열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스카이워크가 수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인천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인천보호관찰소 소회의실에서 인천보호관찰소, 미추홀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청소년 비행 예방 Spring Again-다시 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 등 112 신고 처리 과정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소년범들의 재비행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소년범죄 예방 및 선도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미추홀경찰서와 인천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대상 소년범과 관련된 112 신고, 위반사항 등의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게 된다. 또한 전문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계해 맞춤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의 장벽을 낮추고, 위기 청소년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범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철 서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가 열린 가운데 25일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김계순 의원은 '김포 4년'를 주제로 5분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김포시 행정을 돌아보며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멈췄는가에 대해 질문을 하고자 이자리에 섰다" 며, "그동안 시 행정은 예측성도, 타당성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추진된 정책이 반복된 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5호선 연장 사업이 최근 예타 통과로 정상 궤도에 올라섰지만, 지난 김포 교통 정책은 시작부터 경기도와 인천시와의 충분한 협의없이 독단적 체결로 혼선을 빚어 불필요한 갈등과 시간을 허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강 리버버스 사업 역시 김포 시민의 출퇴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타당성 검토가 미흡하고 수천억 규모 사업에 비해 시민 체감 효과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홍보와 정책 발표만 앞섰다고 꼬집었다. 또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스케이트장 유치, 서울 편입 주장, 이민청 유치 등 정치 이벤트가 반복되면서 책임, 예술회관 건립, 금빛체육센터 스타필드 유치 등 핵심 사업 및 산업기반과 직결된 소공인 정책 역시 사실상 멈춰있는 상황은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이 단절된 사례라고 주장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 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당초 4월 1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를 주말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오는 28일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화도IC 일대 교통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구리시 유권자 8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은 ‘구리시장 탈환의 필승카드! 이재명처럼 확실하게!’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의 변화와 새로운 도시모델의 비전을 담았다고 밝혔다. 권봉수 예비후보는 “구리시의 산적한 문제들은 발전의 속도가 더딘 것이 아닌, 발전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할 때”라며 ▲시민이 시정의 파트너가 되는 ‘강한 행정’ ▲저녁이 있는 ‘재충전의 도시’ ▲‘다른 방향도 귀담아 듣는 시정’ ▲again 구리 ‘사람이 모이는 도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는 ‘거대개발공약’ 등 5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공약 및 과제들에서 ▲시민의 의견을 받드는 ‘강한 행정’의 도시 ▲퇴근길이 기다려지는 ‘재충전’의 도시 ▲세대 전환을 준비하는 ‘인구 순환’의 도시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체류 특화’의 도시 ▲시민을 우선하는 ‘사람 중심 교통’의 도시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의 도시 ▲상인에서 기업으로 ‘소상공인 발전’의 도시로 더 다듬어나가 7가지의 정책 과제와 세부 공약들을 정리해 홍보물에 담았다. 권 예비후보 측은 세부 공약 사항 중 빠진 부분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026년 3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2로 전월(112.7) 대비 6.5p 하락했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개별지수(CSI)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경기 판단과 전망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주택가격 하락 기대가 커지고 물가 불안은 지속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중동 사태 등)과 연계된 경기 둔화 우려, 물가 상승 압력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평균(2003년 1월~2025년 12월) 기준값 100을 여전히 상회해 낙관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 달 새 상당 폭으로 떨어지며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CCSI도 107.0으로 전월(112.1) 대비 5.1p 하락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가계의 현재 생활형편CSI는 95로 전월 대비 3p 떨어졌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9로 4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101로 5p 떨어졌으나 소비지출전망C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다.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고,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행정 성과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2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흡연예방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흡연예방교육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전자담배의 특성과 건강 위해성, 청소년 흡연 실태 등 흡연예방교육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내용은 ▲전자담배 및 청소년 흡연 실태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 ▲학교급별 흡연예방교육 운영 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청소년 흡연행태 변화에 따른 마약류 사용 위험성(신종담배와 신종마약의 연결고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자담배의 다양한 유형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교육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흡연예방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흡연예방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