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전달한 캠페인을 선보이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 '고 울트라 챌린지(GO ULTRA Challenge)'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 시작돼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에 대상을 수여하며, 갤럭시 제품 사용자의 진솔한 스토리로 제품의 특징과 브랜드 철학을 잘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1020세대에게 브랜드 호감도를 형성하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고 설명했다. '고 울트라 챌린지'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자전거 유튜버 'CJ Park(박찬종)'이 극한에 도전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주인공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함께 294km 거리를 약 14시간만에 완주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보이시스 오브 갤럭시(Voices of Galaxy)' 캠페인으로 '온라인영상' 부문 동상도 수상한 바 있다. '보이시스 오브 갤럭시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합은 각각 이달 1일과 지난달 30일에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8층, 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5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를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2포잠박(2PORTZAMPARC)과 협업했다. 국내 재건축사업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와의 협력을 통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 74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9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강조하며 사업지의 상품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근에 위치한 매봉산, 응봉산과 청계천, 중랑천 및 한강에 이르는 세 갈래의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제임스박 전 지씨셀 대표를 내정하며 글로벌 CDMO(위탁생산)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제임스박 신임 대표는 머크, BMS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도 글로벌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최근 지씨셀에서 자가 유래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의 기술이전을 주도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 경험이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제임스박 대표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턴어라운드를 이루고, 한국과 미국 임직원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수’와 ‘신규 건설’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TOP 10 CDMO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한은행이 야놀자와 함께 금융 및 여행 데이터를 결합·분석한 사례로 ‘2024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국세청 공동주최로 열린 ‘2024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가명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가명처리 기술 ▲활용사례 등을 발굴하고 가명정보에 대한 인식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해 추가정보의 사용, 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뜻한다. 신한은행은 ‘야놀자’와의 협업을 거쳐 ‘금융 및 여행 데이터 결합·분석 사례’를 제시해 금융권 가명정보 활용에 있어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다는 점을 인정받아 활용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 세분화 및 맞춤제안 발굴 ▲금융거래와 여행소비간 상관관계 분석 ▲금융·여행분야 고객의 생애주기 예측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있으며 분석 데이터를 금융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비금
우리금융그룹이 단순 뱅킹 앱을 넘어 전 그룹사 핵심 서비스를 모두 담은 유니버설뱅킹 앱 NEW(뉴)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출시했다. 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5년 만에 전면 재구축된 NEW ‘우리WON뱅킹’은 기존 우리은행 ‘우리WON뱅킹’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으며, 예금·대출 등 은행의 고유업무 외 증권, 보험 등 금융·비금융서비스를 포함하는 유니버설뱅킹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기존에 은행고객은 우리은행 앱을, 카드고객은 우리카드 앱을 따로 설치해 이용했었지만, 앞으로는 따로따로 접속할 필요없이 NEW ‘우리WON뱅킹’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우리금융 측 설명이다. 고객은 NEW ‘우리WON뱅킹’에서 그룹사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찾아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룹사 통합 포인트 ‘꿀머니’도 전 그룹사에서 통합사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은행 급여통장 이용 고객이 증권사 CMA 가입을 원하면 별도의 증권 앱을 설치 없이, 같은 화면에서 바로 우리투자증권 CMA 계좌를 개설해 여유자금을 더 높은 금리로 운용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금융의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제공한다’는 사용자 중심의 UX(고객경험) 설계를 적용
KB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AI 관련 기술을 논의하는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을 개최했다. 2일 KB금융에 따르면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는 지난달 29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경험(Experience)을 넘어 탐구(Explore)하고 확장(Expansion)하자’를 주제로 열렸다. KB금융 전 계열사의 테크·AI·데이터·디지털 부문 임직원 200여 명과 삼성SDS, IBM, AWS, MS 등 파트너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개발자세션Ⅰ(AI·디지털) ▲개발자세션Ⅱ(테크) ▲파트너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개발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주요 계열사의 신기술과 디지털 개발 사례가 소개된 개발자세션Ⅰ·Ⅱ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와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 슈퍼앱 전략·임베디드 금융 강화를 위한 API인프라인 KBaaS 등이 소개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파트너세션에서는 KB금융과 함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이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저감 방안,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혁신 방법 등을 각 계열사 개
Sh수협은행이 임직원의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개최했다. 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1년간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2~3만여 점의 기증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아름다운가게 일일판매원인 ‘활동천사’로 활약하며 뷰티플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임연숙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수협은행 임직원들의 나눔과 기부문화 실천 외에도 어촌지역 소외이웃과 상생이라는 수협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자원재활용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ESG경영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코웨이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형권 1사업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김경훈 홈케어사업실장, 심재정 글로벌신사업TF장, 한두원 선행개발실장 등 3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변화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상품, 고객중심, 신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중용했다”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국회에서 예금자보호한도를 상향하기로 합의하면서 자금 유치를 둘러싼 금융권의 경쟁으로 인해 예·적금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분이 반영되면서 금융권의 수신금리가 떨어지고 있어 당장의 금리 경쟁은 활발하지 않을 전망이다. 2일 국회 및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예금자보호 한도를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를 이룬 만큼, 향후 전체회의 및 본회의도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예금자보호한도는 금융회사가 파산할 경우 고객이 맡겨둔 돈을 정부 또는 위탁기관이 보장해주는 제도다. 한도 상향 시 리스크는 크지만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어 금융권 간 수신금리 경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금융당국이 진행한 연구용역에서는 예보 한도를 1억 원으로 올리면 저축은행 예금이 16~25%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금융권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저축은행의 고금리 상품이 자취를 감추고 있어 2금융권으로의 자금 이동이 크
신세계백화점이 강원도 횡성군의 30년 전통 수제 한과 ‘구방한과’를 특별 판매한다. 오는 12월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구방한과는 구방리 마을 사람들이 오랜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껏 만든 100% 수제 한과다.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생산되어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방한과는 재고 없이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한 한과를 제공하기 위해 소량만 생산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찹쌀유과(6500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삼색유과 세트(25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구방약과(4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구방한과 판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명품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