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세먼지 최악’이라는 오명을 안았던 안성시가 ‘맑은 공기 도시’로 탈바꿈하며 환경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안성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GOOD AIR CITY(맑은 공기 도시)’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농복합 도시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성시는 지난 2018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 수준을 기록한 바 있지만, 이후 정책 전환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도로 먼지 제거와 도심 온도 저감을 위한 ‘클린앤쿨링로드’를 비롯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미세먼지 청정특화거리 조성,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약 45억 원 규모의 국·도비와 민간 자본을 확보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수직정원 조성 등 친환경 기반을 확충하면서도 시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안성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처인구지회 소속 지지자들이 자신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회 소속 지지자들은 현 예비후보를 “용인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열린 지지선언 및 차담회 행사에서 지지선언과 기념 촬영, 참석자 소개, 후보 인사말, 소통 및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용인 처인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근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주거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통해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인구는 용인의 중요한 생활·주거·산업 기반 지역으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과 현장 중심의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지역 실정에 밝고 실천력 있는 현 예비후보가 용인을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며 “후보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9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맨발걷기 도시 구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공약은 기존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및 정비 사업을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일상 속에 정착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생태공원, 갈매천 등 주요 녹지 공간에 친환경 흙길과 황토길을 확대 조성하고, 기존 산책로 일부를 맨발걷기 구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의 유지관리 수준을 높여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환경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기적인 토양 점검과 이물질 제거를 위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와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족장, 신발 보관함, 벤치 등을 확대 설치하고, 대형 공원을 중심으로 간이 샤워시설 도입도 검토한다. 신 예비후보는 “현재 맨발걷기 산책로가 있어도 이용이 불편해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불편함을 해소해 ‘누구나 매일 실천하는 건강 습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걷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리 맨발걷기 데이’를 정례화하고, 건강지도사와 함께하는
화성시측량협회가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진석범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는 최근 열린 지지 선언 자리에서 협회장을 포함한 회원 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도시 개발과 민원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 단체로서, 그간 행정 의사결정 구조에서 배제되어 온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드러냈다. 화성시측량협회는 “화성시 내 다수의 관련 업체가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위원회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해왔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느껴왔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민원의 상당 부분을 현장에서 중간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와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조차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 행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지지 선언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도시를 만드는 주체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의 전문가와 시민”이라며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장이 된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향을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는 그동안 일관되게 지켜온 원칙”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이 오는 2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제4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와 교통수단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안중읍 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예약 과정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30명이다. 교통수단 체험프로그램은 별도예약 없이 현장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QR코드 또는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로 선발된 대상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저학년부(1~3학년), 초등고학년부(4~6학년) 총 3개 부문 각 10명씩 선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며, 우천 시 우편접수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안성시가 노후주택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향상에 속도를 낸다. 시는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을 대폭 확대한 점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으로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으로, 1차 공고에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 보수, 단열, 방수 등 주택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거주 환경 개선에 필요한 공사가 포함된다. 다만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이나 불법·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및 소모품 교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 원으로 공사비의 90% 이내다. 일반 신청자는 10%를 자부담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병묵 도시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시민들의 만
더불어민주당의 오산시장 공천 후보자를 정하기 위한 경선 대진표가 9일 완성됐다. 그동안 공정성 논란 속 당심·민심 잡기 총력전 오산시장 경선 후보 선출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일단락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4인의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의 보좌관이 등록하면서 지역 정가를 술렁이게 했던 추가 공모 논란 끝에, 최종 경선 후보로 최병민, 김민주, 조용호, 조재훈 4인이 확정됐다. 차지호 국회의원의 복심으로 알려진 최병민 전 보좌관의 가세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다. 이번 경선 확정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그동안 기존 예비후보들이 준비해 온 상황에서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시키기 위한 ‘추가 공모’가 진행되자, 일각에서는 “특정 인물을 밀어주기 위한 맞춤형 공모가 아니냐”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최병민 예비후보 측은 “더 역량 있는 인물에게 기회를 열어주어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당한 절차”라고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오산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민주 예비후보도 민주당 부
안성시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에 나섰다. 10일 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지난 8일부터 공직자 및 공용차량 1540여 대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2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긴급업무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차량 운행 제한에 그치지 않고 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과 복도 조명 최소화,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 고강도 절감 방안을 시행하며, 내부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성맞춤공감 주차장, 금산동, 원곡면 등 관내 공영주차장 7개소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병행 운영해 공공영역 전반으로 절약 실천을 확대한다. 다만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고려해 일부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박효석 소통협치담당관은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대응에 있어 공공부문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공직사회가 앞장서 실천할 때…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와동 지사협 위원들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을 담아 국수, 파전 등을 준비했으며, 왜둘기경로당으로 초대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손수 음식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저소득 아동 운동화 지원 사업인 ▲설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과 돌봄 필요 가구 모니터링 사업인▲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관내 경로당과 함께 주변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와동 지사협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구해내는 와동의 밝은 등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양대학교는 오는 19일 강화캠퍼스에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연다. 학교법인 우일학원이 후원하고,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스포츠과학연구소, 삼별초봉사단 등이 주관하는 대회에는 모두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 후에는 성적에 따른 시상 외에도 홀인원, 최고령상 등 다양한 이벤트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행정실로 전화나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 대회를 통해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이 강화군민의 건강증진을 돕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