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도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평가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초단체 수가 줄어든 가운데(경기도 기준 2025년 14개 → 2026년 11개) 달성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지난 11일 창립 기념행사를 열고, ‘빛의 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에서 진정한 국민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 지역의 주권 회복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행사에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단체의 나아갈 방향과 시대적 사명을 공유하는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현재의 정치·사회적 흐름 속에서 오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구현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대안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불공정 경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정적 대응이 아닌 숙의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주권오산회의(상임의장 송영만)은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국민주권오산회의 창립 1주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송 상임의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빛의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10일 장애인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전교육 기회 확대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기업 우리나눔,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한류문화진흥원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재난약자의 안전교육 기회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약자(장애인·외국인)의 안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및 협력 ▲재난취약계층을 고려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제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과 문화체험 추진 등이다. 협약 후속 조치로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 대상 특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류문화진흥원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현재 매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장애인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 중이며, 이주노동자와 이주배경주민을 위한 특별 체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세교2신도시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가칭)세교2-1중학교’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광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세교2지구 내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학령인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학교 신설이 시급하다고 판단,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현재 해당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배치 적정 규모 책정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시는 이후 이어질 경기도 교육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필수적인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세교2지구 입주민들은 단지 인근 중학교 부재로 인한 원거리 통학 불편과 과밀학급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그 동안 꾸준히 교육부와 도교육청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피력한 이후 지난 2월 시청에서 도교육청과 간담회를 갖고 7300여 입주세대(예정세대 포함) 지역주민들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위해 '세교 2-1중학교'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는 지난 9일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재학생 10명과 김상원 교수가 참여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발대식을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아동권리의 개념 및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단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원 교수는 “아동권리는 미래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만큼 학생들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연 지부장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활동이 아동의 권리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부천 시민미디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활용부터 뉴스·미디어 리터러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복사골문화센터 6층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0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일부 강좌는 유료로 운영되지만, 외부 기관과 연계한 특강은 무료로 제공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시즌 아카데미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학부모를 위한 ‘우리아이 건강한 첫 미디어’, 청년과 직장인을 위한 ‘AI 원데이 특강: 일잘러 AI 치트키’,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대상별 특강을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힌다. 정규강좌는 실용성을 강화해 구성된다. ‘AI 영상제작 마스터 클래스’, ‘DSLR 미러리스 카메라 기술’, ‘AI로 시작하는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과 홍보콘텐츠 제작’ 등으로 시민이…
부천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 투명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부천시는 최고등급(SA)을 달성했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부천시는 시민평가단 운영과 분기별 점검, 정보공개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강화해 왔으며, 시 홈페이지에 공약 추진 일정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꼽혔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교통·경제·문화·보육·교육 등 10대 분야 98건과 원미·소사·오정 3개 생활권 분야 56건 등…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그냥드림, 푸드뱅크, 행복 가득&드림 냉장고’ 등으로 분산된 먹거리 복지사업을 하나로 묶는 ‘구리 먹거리 통합 안전망’ 구축 공약을 10일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고립 등으로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시민들이 있다”며 “누구나 어려운 순간에 최소한의 식사는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리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복지사업이 운영되고 있지만 사업이 분산되어 있어 시민 입장에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신 예비후보는 “찾아야 하는 복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복지로 바꾸겠다”며 통합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푸드뱅크, 그냥드림 코너, 행복드림 냉장고, 민간 기부사업 등을 하나로 묶는 ‘구리 먹거리 복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시민은 하나의 창구에서 신청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갈매동에서 운영 중인 행복가득&드림 냉장고 사업을 확대해 ‘드림 냉장고’를 각 동 단위로 확산하고, 지역 주민, 상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구조를 통해 긴급 식료품 지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을 잇는 우리동네 반찬 쿠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에 1인당 5만 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전달했다. 대상자들은 쿠폰으로 지역 내 반찬가게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임귀영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