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추미애(하남갑)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와 경기도의회를 잇달아 찾아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를 지내며 대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다. 이번에도 반드시 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는 도민의 생활에 직접 부담이 되고 있다”며 “저 역시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먼저 경기도에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그룹을 잘 모시겠다”며 “용광로 선대위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정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우선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고 했다. 또 ▲K-반도체클러스터 완성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 통한 지역 균형발전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 마련 등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기관으
경기도가 ‘2026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기업의 ESG 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 ESG 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 ESG 포럼은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보유한 ESG 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 등 산업별 ESG 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 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ESG 인식개선 교육(1000명)과 ESG 진단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공사·용역 계약 분야의 부패 예방을 위해 ‘QR 신고제’를 도입하며 청렴 경영 강화에 나섰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모니터링 및 부패 방지 QR 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금품·향응 제공, 특정 업체 특혜, 공사 부실 묵인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청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공사·용역 현장에 부패 신고 안내문을 A형 패널로 제작·비치하고 QR코드를 부착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부패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청렴 교육을 의무화해 계약 상대방이 공단의 윤리 기준과 부패 방지 원칙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당사자 간 준법 의식을 강화하고 잠재적 부패 위험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맞춤형 5분 청렴 티타임’도 도입했다. 작업 시작 전 업체 담당자와 감독자가 짧은 대화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제한, 중복지역, 기준 미달, 협의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 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정량70점, 정성 30점)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시설현황, 인접 마을 개수,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확보 용이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한 5개 지역을 선정한다. 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6월 말 확정되며 군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부평구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구청 굴포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자연물에서 피어난 두 번째 생명’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연물을 소재로 활용한 다양한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부평구청 굴포갤러리로 장소를 확대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죽은 나뭇가지, 열매, 나뭇잎 등 다양한 자연물 재료를 수집·가공해 제작한 공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연의 형태·색감·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포함한 관내 공원 3곳에 대한 시설 정비에 나선다. 미추홀구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미추홀공원, 보람어린이공원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선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대표 휴식 공간으로, 노후된 물놀이시설과 탄성포장재, 퍼걸러 등을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추홀공원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맨발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된다. 이와 함께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람어린이공원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퍼걸러와 야외 운동기구, 탄성포장재 등 노후 시설을 교체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 관계자는 “주민 건의사항과 시설 노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원별 특성에 맞는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리시가 상반기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및 외국인 비주택 이상거래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특별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의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 정밀조사 목록 추출에서 나타난 거래가격 의심 24건과 자금조달 의심 8건 등 32건에 대해 특별조사가 진행된다. 또한 외국인 비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와 관련한 한국부동산원 상시모니터링 통보 사항 2건에 대해서도 별도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 분야는 ‘거래가격 거짓신고(업·다운) 및 자금조달계획 거짓 제출’이다. 시는 조사 대상자에게 자료 제출 근거 및 사유를 안내하고, 1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소명자료 제출 요구 및 거래계약서, 대금지급 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거짓신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공인중개사의 불법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부동산중개업 담당자와 공유해 추가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별조사 결과, 계약일 및 거래금액 거짓신고 등 법률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를 한다. 편법 증여 및 거래대금 불분명으로…
시몬스는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후 삼성스토어 오프라인에서 모든 삼성카드로 10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차후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더블 적립’ 된다. 여기에 50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약 50만 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재 전개 중인 시몬스의 ‘비거 앤 모어(Bigger and More)’ 프로모션 혜택과도 중복 적용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과 이불·베개 등 침구류는 다양할수록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소비 흐름을 반영한 행사다.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매장 정보 및 시몬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
인하대학교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개편 방향을 공개하며 미래형 인재 선발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인하대학교는 8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형은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학교생활 중심 평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수시모집에서는 대표 전형인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성취평가제 취지를 반영해 교과 성취도 중심 평가를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면접형은 진로 탐구 역량과 교과 성취도를 함께 평가한다. 공통·일반 교과목은 석차 등급과 성취도를, 진로·융합 교과목은 성취도를 반영하며, 모든 모집 단위에서 1단계 선발 배수를 3.5배수로 통일했다. 의예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합 4등급 이하를 적용한다. 서류형은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약 200명 확대하고, 전 교과의 석차 등급과 성취도를 반영한 정성평가로 학교생활의 성실성과 학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