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과 SSG랜더스가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다양한 범죄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피싱, 노쇼사기, 암표, 마약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단측에서 사회를 지키는 경찰과 소방, 군을 격려하기 위한 ‘수호신 데이’ 운영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인천경찰청 홍보, 수사, 형사, 사이버, 미추홀경찰서 등 관계 부서 직원들은 이날 홍보부스에서 가족단위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즉석사진 촬영, 홍보물 제공,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경기에 앞서 인천경찰청 여자야구단에서 활동중인 김태은 경사 등 3명이 시구, 시타, 시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창훈 청장은 “인천경찰은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저해하는 암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피싱, 노쇼사기, 마약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수 청년자리에서 진행되며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지역 내 청년이 참여한다. 5월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제안서 작성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과 7월에는 커피 추출(브루잉) 기초, 타로 활용 강점 분석, 면접 이미지 만들기 등 청년 맞춤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특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연수구의 미래인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 연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네트워크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워크숍’과 ‘청년 거버넌스’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 대건고와 광성중이 각각 출전한 지역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U-18 인천대건고는 최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협회장기 결승(전국체전 예선)에서 인천남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인천대건고는 전반 14분 유민결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전반 21분 구현빈, 전반 28분 양진욱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후반 17분 조해성, 후반 24분 구현빈의 추가골까지 더해 승리를 완성했다. 특히 유민결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U-15 인천광성중은 지난달 31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인천 소년체전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하나FC U15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건고는 전국체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최호섭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직접 찾으며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최 원내대표는 지난 3월 28일 경기도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접한 안성 동신산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용인시의 중장기 재정 전망은 압도적이었다. 반도체 산단이 완성되는 2055년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 재원이 약 12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현재 대비 약 9배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반도체 생산시설(팹) 1기당 약 9천억 원대의 세수 효과가 예상되고, 4기 가동 시 수조 원대 세입이 발생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은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도시 재정 구조까지 고려한 장기 전략이라는 평가다. 최 원내대표는 “용인은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30년 뒤 세수와 재정 자립도까지 계산한 구조를 갖췄다”며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로 환류되는 체계를 설계한 점은 안성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용인 원삼 클러스터의 핵심은 대규모 소부장 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 작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알파탄약고는 지난 1950년대 중반부터 주한미군이 사용해 온 시설로 인근 133만㎡가 오랜 기간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왔다. 당초 2008년 반환 예정이었지만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과 대체 탄약고 건설 지연으로 여러 차례 미뤄졌다. 지난해 한미 간 양해각서(SOFA) 체결로 인근 탄약고로의 임시 이전이 합의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국방부, 주한미군, 공군작전사령부, 평택시, 평택경찰서, LH 등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39일간 이전 작업이 진행됐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번 이전으로 탄약이 완전히 철수하면서 탄약고 주변에 계획된 공동주택 약 1만 5000호 착공이 가능해졌다. LH는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LH는 연내 국방부 등과 협의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완료하고, 도로·학교 등 생활기반시설을 조속히 확충해 고덕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끝나면 국방부로부터 탄약
안성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나무를 심자, 청렴을 심자’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청렴·소통 행사(청소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사 내 화단에 꽃나무를 식재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 직원에게 ‘청렴 화분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각자의 화분에 씨앗을 심고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날 전 직원은 청탁금지법 준수를 위한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함께 낭독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의무위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서장과 청렴선도그룹 회원들이 참여해 청사 내 화단에 목련나무를 식수했다. 목련은 깨끗한 흰색을 통해 맑고 정직한 마음을 상징하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는 청렴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신뢰를 쌓아가는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기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현중 서장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라며 “목련나무 식수를 계기로 청렴의 가치가 조직 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확대 시 안성시를 반드시 포함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복지 강화에 나섰다. 현재 경기도는 만 7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연 최대 24만 원의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에서 우선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철도가 없는 안성에서 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부권 교통 이용 구조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공약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공도·원곡·미양 등 서부권 시민들은 생활권이 평택과 연결돼 있어 평택으로 이동할 때는 교통비 지원을 받지만, 안성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지원이 제외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안성이 경기도 사업에 포함될 경우 이러한 구조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안성시 자체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성시는 이미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정책을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수원시는 식품안심업소에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영업신고를 한 일반·휴게음식점 중 위생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다. 지난해에 같은 사업으로 지원 받은 업소와 휴업·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한 후 40개 업소를 선정해 주방 시설(닥트·후드·환풍기 등), 객석,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단,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이 음식점 운영자들의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콜라보 굿즈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으로 제작·판매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 ▲국내 1위 문구 브랜드 ‘모나미’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텀블러 ▲에코백 ▲사인펜 ▲티셔츠 ▲카드지갑 등의 생활용품을 굿즈로 제작함으로써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굿즈 판매금 전액을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기부함으로써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활동 증진과 사회진출 기회 확대에 굿즈 판매금이 재투자되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콜라보 굿즈 전제품은 오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의 별도 판매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