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청년복지 연구회’(대표의원 김동은)가 19일 오후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연구회는 수원시 청년복지를 위한 스마트시티 구성을 큰 목표로 한다. 지난 9월부터 스마트시티 내 4차 산업 시대에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육성 기반 청년복지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의 연구 진행 결과를 보고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 및 정책 제언이 이루어졌다. 이대선 의원은 “이번 연구 활동을 하며 발굴된 의미있는 결과물을 실제 정책 대상자인 청년들에게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여 실제로 정책이 만들어졌을 때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희승 의원은 “요즘 청년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또는 취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원시에서 청년 창업 공모 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세심하게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동은 대표의원은 “4차 산업 기술과 연계한 청년 복지 사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존에 수원시에서 담당하지 않던 분야이지만 미래를 이끌 청년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본 연구단체 활동은 오늘로써 마무리되지만 앞
수원시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이필우 하사, 고 김태호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전수했다고 19일 밝혔다. 1950년 입대한 고 이필우 하사는 1951년 제주도 일원에서 공비를 토벌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1952년 입대한 고 김태호 일병은 강원 금화지구 금성천 전투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시는 수원시 거주자인 고 이필우 하사의 아들 이상신 씨(67), 고 김태호 일병의 아들 김광선 씨(64)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전과를 올린,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두 사람은 국방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으로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2019년 7월 시작된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공으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지금까지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유가족)를 찾아 훈장을 수여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컨벤션센터가 ‘2022 크리스마스 타운 인 수원’ 행사를 연다. 12월 22~2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크리스마스 마켓 ▲야외 공연 ▲메리댕댕 크리스마스 등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선물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크리스마스용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다. 야외광장에서는 캐럴 재즈 공연, 마술 공연, 광교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진행된다. ‘메리댕댕 크리스마스’는 반려견 무료 검진 행사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타운 인 수원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특화 광장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수원마이스복합단지, 행정협의체, 관내 교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설아 수습기자 ]
수원특례시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이 다섯 번째 인증이다. 시는 2011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4년 연장, 2016년 재인증, 2019년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재인증으로 2025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근무 환경 개선,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 공공기관)에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권장하고, 공직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직맘·공직빠 아이즐거워 체험 행사’, 장기근속 휴가 지원, 임신직원 물품 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직장 교육 ▲가족휴양시설·휴양지원금 제공 ▲직장어린이집 운영 ▲생태문화체험 지원 ▲독감 등 예방접종 ▲한방진료실 운영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우리는 수원페이로 버스 탄다!’ 등 5개 정책을 제안했다. 1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제안정책 발표회’에서 청소년의회 의원들은 지역화폐 사용처에 버스회사를 추가하자는 '우리는 수원페이로 버스 탄다!' 사업을 비롯한 5개 제안정책을 발표했다. 나머제 제안 정책은 ▲수원시 자립준비 청년 법률 및 심리 상담 지원·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 확대(복지안전위원회) ▲청소년 수련시설 활성화(문화체육교육위원회) ▲학교 내 환경교육 개선 방안·플라스틱 컵 수거 기계 설치 시범사업(도시환경위원회) 등이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소년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을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아이디어도 무척 좋고 수준도 높았다”며 “청소년 의원들의 제안한 정책을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출범한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수원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구성된 ‘2022년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9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다. 청소년의회는 시의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수원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 주관 ‘2022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14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야행(夜行) ▲생생문화재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전통산사문화재 ▲고택·종갓집 등 5개 활용 분야의 406개 사업 중 27개 사업을 2022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으로 선정했다. 문화재 야행 분야에서는 올해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 45개 도시 중 수원시, 인천광역시 중구, 청주시, 순천시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야행 사업 의도를 잘 살리면서, 지역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활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행정 기관(수원시)과 주관 단체(수원문화재단), 민간단체가 협력하고 소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상점들과의 연계도 잘 이뤄진 부분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6년 시작된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17년 처음 개최도시로 선정돼 6년 연속 수원화성 일원
수원시 장안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불법게시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전통시장, 상가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된 입간판과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이다. 특히, 에어라이트를 비롯한 입간판은 시민의 보행공간을 침해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즉시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개선되지 않을 시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2018년 10.28%였던 수원시 전력자립률은 2019년 13.06%, 2020년 15.34%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5784tCO2-eq, 2019년 5695tCO2-eq, 2020년 5497tCO2-eq로 줄어들고 있고, 2020년 미세먼지(PM 2.5) 연간 평균 농도는 21㎍/㎥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원시가 이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22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펴낸 것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공동목표 17개를 정한 것이다. 수원시는 이를 지역 사정에 맞춰 10개 목표로 정리해 2017년 11월 민·관 공동으로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선언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환경·경제·사회 등 3대 분야, 10개 목표, 57개 세부목표, 141개 평가지표 체계로 구성돼 있다. 2020년을 기준으로…
수도권아파트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유치 염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열린 이 행사에 참여한 수도권아파트협의회 회원들은 ‘경기국제공항 유치가 수도권을 살린다’라는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며, 경기국제공항 유치에 대한 찬성 의지를 확인하고,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재훈 수도권아파트협의회 임시회장은 “‘경기국제공항’ 유치가 침체되어 있는 수도권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경기 남부권에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될 경우, 해외 투자자본 및 첨단산업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에 따른 도로와 철도 등의 기반시설, 배후도시 등 건설도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국제공항이 건설되는 지역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도 경제적 동반 상승 효과를 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아파트협의회는 서울, 인천, 천안 등 수도권 지역 아파트 운영관련 민간단체로서 주거 환경 개선, 아파트 주민 공동체 관리 및 협력 체계 구축, 각 아파트 단지 간의 정보 공유 등 수도권 아파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예부터 ‘물고을’이라는 이름의 맥을 이어온 수원(水原)시는 수자원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고 물의 활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환경수도를 자처하며 레인시티 등 물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에는 하수처리수를 첨단 반도체 산업의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도시로 발돋움했다. ◇ 수원시, 삼성전자에 하수처리수 28만톤 제공 오는 2030년이면 수원시의 하수처리수가 삼성전자에 공업용수로 공급돼 반도체를 만드는 ‘초순수’로 이용될 전망이다. 반도체 공정에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보다 훨씬 까다로운 수질 기준에 맞춰 고도로 정수되고 순수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여기에 수원시의 하수처리수가 사용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11월30일 환경부 및 삼성전자와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 기관과 5개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등 총 10개 주체가 함께 참여한 협약은 지자체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수를 재생해 삼성전자에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이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생산 공업용수로 활용되는 하수 재이용량은 연간 1억 7300톤에 달한다. 이는 120만 수원 시민이 일년 내내 사용하는 수돗물을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