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이 2월 한달간 ‘Love&Happine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가 겹치는 2월을 기념해 공연·원데이 클래스·반려견 동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밸런타인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진행한다. 타임테라스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만든 케이크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신년 타로점 이벤트’를 운영한다.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운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연휴 방문의 재미를 더한다. 2월 한달간 주말에는 ‘테라스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술·국악·버블쇼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오후 2시와 6시 하루 2회 선보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펫 프렌들리 몰 타임테라스는 22일 ‘테라스 펫스티벌’도 마련했다. 반려견 행동 교정 세미나·레크레이션·플리마켓·수의사 상담 부스 등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의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Best in Class for Safest City & Supermini of the Year 2025)’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한 결과 SE와 JCW 등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하며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성인·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4개 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 선도적 지위를 입증했다.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 전방·측면 충돌 23.8점(24점 만점), 유아 카시트 12점 만점을 받았다. 성인 보호 부문은 측면 충돌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14점(16점 만점)을 기록했다. AEB 기능은 자전거 운전자 7.8점(8점 만점), 모터사이클 6점 만점으로 대부분 테스트에서 충돌 회피에 성공했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지난해 전체 판매 7990대 중 23.6%인 1889대를 순수전기차로 채우며 안전과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3일, 2026년 설날을 맞아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활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고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의 인테리어 및 생활소품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상품이 마련됐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은은한 광택으로 공간에 기품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두거나 생화를 꽂아 장식할 수 있으며, 디퓨저 홀더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는 심지 제거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복맞이 점착 메모지 달항아리(70매입)’는 깔끔하게 붙였다 떼기 좋은 점착 타입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 오브제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호리병’은 손수 새긴 듯한 문양과 백색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멋을 강조했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 디자인으로 공간에 정갈한 포인트를 더한다.또한 ‘미니어처 오브제 티포트 모양 오
쿠팡이 지난 1일부터 자사 브랜드 ‘루나미’ 생리대를 개당 99원~105원에 대폭 인하해 판매하자 이틀 만에 대부분 품절되며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쿠팡에 올라와있는 중형 18개입 8~24팩, 대형 16개입, 팬티라이너 롱 72개입 등의 제품군이 모두 동났다. 쿠팡은 기존 100~150원대 가격을 각각 99원, 105원, 53원으로 낮췄으며 이는 통상 150~300원대인 시장 가격 대비 최저 수준이다. 루나미 생리대는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주문량이 평소 최대 50배로 치솟아 50일치 재고가 조기 소진됐다. 쿠팡은 “빠른 재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사재기 방지로 하루 1개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고가 문제를 지적하며 저가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유한킴벌리·LG유니참 등이 중저가 제품 출시를 발표하고 이마트24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금융감독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 이용 시 보상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직접 부담할 수 있다며 소비자 유의점을 안내했다. 피해자는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 이용 또는 교통비(렌트비 35%) 중 선택할 수 있지만, 최근 렌트업체가 사설 견인업체와 연계해 자신의 업장으로 유도하거나, 피해자의 과실이 있는데도 렌트 비용을 전액 보상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금감원은 “즉시 렌터카 이용 여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며 “보험사 보상 담당자에게 과실 여부·피해 정도를 문의한 뒤 결정하라”고 당부했다. 피해자의 과실 여부나 자동차 사고로 인한 피해 정도 등에 따라 피해자가 렌트 비용 및 견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A씨는 과실분쟁 중 렌트업체 권유로 렌터카 이용 후 쌍방과실 확정으로 본인 부담, B씨는 현장 직원 안내로 견인 후 자력이동 가능 판단으로 보상을 거부당했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안내해야 할 ‘렌트비 보상 표준안내문’을 마련하고, 보상기준 철저 안내와 현황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G마켓이 12일까지 열리는 명절 프로모션 ‘2026 설 빅세일’에 H.O.T. 광고 영상 속 상품을 모은 ‘온에어 핫템’ 코너를 신설해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H.O.T. 대표곡 가사에 녹아든 한우·간장게장·먹태·가쓰오 우동·컴퓨터·파스 등 광고 속 품목과 식품·패션·건강·디지털 추천상품을 매일 자정 6개씩 선보인다. 3일은 ‘라오메뜨 파스’와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4일 간장게장과 스팸, 5일 갤럭시탭과 게이밍모니터, 6일 안마의자와 락토핏 골드 등을 특가 판매한다. G마켓 관계자는 “광고 속 특가로 쇼핑 재미를 이어가겠다”며 명절·새학기 추천 상품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데뷔 30주년 H.O.T.의 5인 완전체 광고는 티저 480만뷰, 본편 1000만뷰를 돌파하며 3040세대 추억 공략에 성공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올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유는 국제유가 하락과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 둔화에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11월 2.4%를 기록한 뒤 12월 2.3%, 올해 1월 2.0%로 두 달 연속 둔화했다. 물가 상승 폭이 축소된 가장 큰 요인은 국제유가 하락이다.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는 지난해 1월 80달러 선에서 최근 60달러대로 내려왔다. 이에 따라 석유류는 지난해 12월 전체 물가를 0.24% 포인트 끌어올렸지만, 1월에는 물가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 휘발유 가격은 0.5%, 자동차용 LPG는 6.1% 각각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 대비 2.6% 상승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체 물가 기여도 역시 0.32% 포인트에서 0.20% 포인트로 줄었다. 채소류 가격은 6.6% 하락했으나, 설 명절 수요와 공급 여건 악화로 축산물(4.1%)과 수산물(5.9%)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코스피가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설과 은 가격 폭락 충격이 겹치며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했다. 글로벌 증시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장중 패닉셀링이 나타났고, 코스피는 다시 5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4.69포인트(5.26%) 하락한 4949.6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이후 불과 4거래일 만에 자리를 내줬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5% 내린 5122.62로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오전 10시 이후 급락세를 보였다. 장중 한때 4933.58까지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급격한 지수 하락으로 이날 낮 12시 31분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외환시장에서도 불안 심리가 반영됐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8원 오른 1464.3원을 기록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금융권에 강력한 대출 총량 규제를 이어가면서 연말마다 대출 창구가 사실상 닫히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무주택 서민과 청년, 자영업자 등 실수요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한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에 초과분 만큼을 올해 대출 한도에서 차감하는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연간 대출 증가 목표'(경영계획 기준, 정책성 상품 제외) 대비 실적 비율은 작년 말 기준 106.0%로 집계됐다. 국민은행은 작년 가계대출을 전년 대비 2조 1270억 원을 늘렸는데 이는 목표치(2조 61억 원) 대비 1209억 원을 초과한 금액이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작년 5조 원 넘게 가계대출을 늘린 만큼, 초과분을 올해 목표치에 그대로 페널티를 적용할 경우 신규 대출 취급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일부 금융사는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신규 대출을 대폭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방식으로 총량 관리에 대응하고 있어 주택 구입이나 전·월세 자금, 생활자금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이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가계대
부천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금융·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의 동력”이라며 “시는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