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SL&C)이 운영하는 중식 브랜드 ‘Chai797’이 코스요리와 프라이빗 공간에 특화한 ‘Chai797 다이닝’으로 잠실 롯데캐슬점을 새롭게 단장했다. ‘Chai797’은 지난 10일 ‘Chai797 다이닝’ 리뉴얼을 오픈했다. Chai797 다이닝 잠실 롯데캐슬점은 기존 브랜드의 강점인 수제 딤섬과 건강한 중식을 바탕으로 코스요리와 정통 중식 메뉴, 프라이빗 공간, 주류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식사부터 가족 모임, 기념일, 비즈니스 모임 등 다양한 목적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공간을 구성했다. 코스요리는 런치와 디너를 비롯해 북경오리 스페셜, 시그니처 코스 등 총 10종으로 마련했다. 런치 코스는 3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모임의 성격과 예산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대와 구성을 다양화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숙성과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한 북경오리와 정통 방식으로 구워낸 이베리코 차슈, 불도장, 전가복 등이 있다. Chai797의 수제 딤섬도 소롱포, 구채교, 크리스피새우창펀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한 공간도 강화했다. 매장에는 총 5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6% 하락하며 225.54포인트 내린 6684.37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로 출발했다. 장 초반 이날 최저가인 6654.82까지 내려간 코스피는 이후 하락폭을 좁히며 최고가인 6773.97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KB금융(1.63%)을 제외한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4.24%), SK하이닉스(-6.57%), 삼성전자우(-4.97%), SK스퀘어(-8.08%), 삼성전기(-5.14%), LG에너지솔루션(-2.64%), 현대차(-3.53%), 삼성바이오로직스(-0.42%), 삼성생명(-3.74%)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업종별로는 통신(2.38%), IT서비스(0.98%) 등은 오르고, 유통(-1.09%), 섬유·의류(-1.55%), 종이·목재(-1.61%), 전기·전자(-2.35%), 기계·장비(-2.55%)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1.69% 하락하며 13.85포인트 내린 806.79로 마감했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씰리침대가 창립 145주년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협업한 매트리스 2종을 선보인다. 씰리침대는 장 보유자와 함께 제작한 ‘펄 웨이브’와 ‘오로라 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통영의 전통 나전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은 제품으로, 장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자개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 145개 판매에도 나선다. 한정판은 펄 웨이브와 오로라 셸의 레귤러킹(RK), 칼킹(CK) 사이즈에 적용되며 선착순 판매된다. 펄 웨이브는 전국 백화점 내 씰리침대 매장에서, 오로라 셸은 씰리침대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는 티타늄 합금 소재의 7회전 구조 ‘리액트서포트’ 코일이 적용됐다. 매트리스 가장자리에는 구부러지는 상황에서도 형태와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플렉시케이스’ 시스템을 적용해 일반 침대 프레임뿐 아니라 모션베드와도 호환된다. 쿠션감은 ‘미디엄 펌’으로 구성했으며 매트리스 높이는 34㎝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창립 145주년을 맞아 씰리침대의 기술과 국내 전통 나전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자개 라벨과 최신 스프링 기술을 함께 적용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민규 인턴기자 ]
남양유업이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의 올해 교육 규모를 전년보다 약 57% 확대한다. 남양유업은 오는 23일까지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약 18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초등학생에게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참여 학생은 약 5500명이다.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 교육과 소재별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보드게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교육 강사진을 3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교구 제작기업 에코플레이와 함께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보강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민규 인턴기자 ]
에버랜드에서는 올가을 실제 서킷을 달리던 포뮬러카가 등장하고, 고객들이 레이싱 슈트를 입고 직접 랩타임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에는 속도와 경쟁, 승리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F1을 중심으로 한 레이싱 문화가 경기 관람을 넘어 영화, 다큐멘터리,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며 젊은 세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기에 올가을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에버랜드는 스피드웨이와 역사적 레이싱카들을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용인 단지 인프라를 연결하고, CJ 슈퍼레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넥센타이어, 로지텍G 등 모터스포츠 유관 브랜드와 협업해 다채로운 체험 콘
김·전복·굴이 영국·베트남·미국의 요리학교와 식탁을 찾는다. CJ제일제당은 한국수산회와 함께 10~11월 3개국에서 ‘K-씨푸드 쿠킹 클래스’를 열고 현지 학생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수산물 활용법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영국 런던, 베트남 하노이, 미국 시애틀에서 ‘K-씨푸드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8일 런던을 시작으로 22일 하노이, 11월 6일 시애틀에서 차례로 열린다. 현지 요리학교 학생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김과 굴, 전복, 명란 등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 조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국에서는 강레오 셰프가 광어 세비체와 김 카나페 등을 선보인다. 베트남에서는 이찬양 셰프가 전복과 김을 활용한 메뉴를, 미국에서는 이연주 셰프가 굴 솥밥과 김 전 등을 소개한다. 베트남과 미국에서는 현지 요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씨푸드와 K-소스를 활용한 요리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베트남 탕롱대학교와 미국 사우스시애틀칼리지에서 각각 열리며 이찬양·이연주 셰프가 심사에 참여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의 다양한 가능성을
군 장병 자녀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코딩으로 ‘엄마·아빠를 지키는 로봇’을 직접 만든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초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AI 해커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Plus 캠프’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함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Plus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10명과 보호자 193명 등으로 총 30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AI 해커톤을 진행한다. 멘토와 함께 센서와 코딩을 활용한 ‘가디언 로봇’을 제작하고, AI로 발표 자료를 만들어 결과물을 발표한다. 행사장에는 AI 포토부스와 모션트래킹, 웹툰 제작, 보이스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와 자녀의 AI 활용 방법을 다루는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국방부가 군 장병 자녀의 교육·문화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가 지난 9일~1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Medical Fair Asia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키오스크 ‘AI 내눈 바이탈 플러스’를 선보였다. 14일 픽셀로에 따르면 픽셀로는 아시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전시회 중 하나인 ‘Medical Fair Asia 2026’에 참가해 AI 내눈 바이탈 플러스를 전시했다. 이 전시회는 의료기기와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픽셀로는 전시에서 기존의 눈건강 자가진단 기능을 한층 강화한 ‘AI 내눈 바이탈 플러스’를 중심으로, 사용자가 별도의 전문 인력 도움 없이 다양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전시에서 선보인 눈건강 자가진단 기능은 기존 근거리 중심의 시력 측정 방식에서 나아가 3m 원거리 시력검사 방식을 적용해 더욱 정확도 높은 측정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음성인식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화면 조작을 최소화하면서 스스로 시력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
삼성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1조 3000억원을 예정보다 일주일 먼저 푼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 원 늘려 협력사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삼성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13개 관계사가 협력사 물품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지급 규모를 지난해 추석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추석 온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해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 삼성 임직원들은 설과 추석 명절 기간 온라인 장터에서 연간 약 30억 원어치의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도 참여한다. 이들은 한우 세트와 과일 등 53개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8월까지 지원 건수는 3622건이다. 생산·품질 관리와 공정 자동화 등을 지원하
경기 광명 아파트의 ㎡당 중위 실거래가격이 서울 전체 수준을 넘어서는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서울과의 집값 격차를 좁히는 흐름이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과 8월 사이 경기지역 일부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이 서울 전체 가격에 가까워졌다. 서울 전체의 ㎡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월과 8월 모두 1268만 원이었다. 반면 광명시는 같은 기간 1110만 원에서 1297만 원으로 올랐다. 서울 대비 가격 수준도 0.88배에서 1.02배로 높아지며 8월에는 서울 전체 중위가격을 소폭 웃돌았다. 용인시 수지구도 서울과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954만 원에서 1110만 원으로 상승했고, 서울 대비 가격 수준은 0.75배에서 0.88배로 높아졌다. 화성시 동탄구와 수원시 권선구도 상승했다. 동탄구는 947만 원에서 972만 원으로, 권선구는 632만 원에서 697만 원으로 각각 올랐다. 서울 대비 가격 수준은 동탄구가 0.75배에서 0.77배, 권선구가 0.50배에서 0.55배로 높아졌다. 반대로 이미 서울 전체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한 경기지역은 격차가 더 벌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