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는 24일 오후 2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월 2일까지 10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 김경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가평군의회는 개원 당시의 초심을 끝까지 간직하며 임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오직 군민 여러분의 행복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가평의 발전된 변화만을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번개여단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일대에서 시행한 봄맞이 '지역사랑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부대 인근 도로와 하천, 마을주변을 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기사 장병 130여 명과 일동면 청년회, 부녀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병들은 부대 주변 주요 통행로와 손길이 닿기 어려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정화활동에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수기사는 국민의 군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도움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취임 쌀 기부,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연탄 기부, 방풍 및 도배 재능기부,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자체 바자회, 행정복지센터 인근 화재 조기 식별 및 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활동이라면 언제 어디
가평군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단일 노선으로 운영하던 관광지 순환버스를 오는 4월 2일부터 A와 B코스 2개 노선으로 분리하고 환승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순환버스는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왔다. 장거리 노선으로 왕복 운행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관광지 접근성과 운행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선 분리와 환승 방식을 도입했다. 개편에 따라 A코스는 가평, 설악 방면으로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한다. B코스는 청평, 상면 방면으로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연결한다. 또한 B코스에는 '술지움 공유양조벤초센터'를 신규 경유지로 추가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두 노선은 쁘띠프랑스를 환승 거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노선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수 있도록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0일 마이다스리조트 제우스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별.숲 가평교육'과 함께하는 '2026 경기교육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가평의 지역적 특색에 맞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교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미래교육 방향 설정'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두가지 핵심 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진행됐다. 먼저 서혜정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이 강단에 올라 '2026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이 가평의 각급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교육과정에 스며들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가평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병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사무처장이 비급여 치료비 200만원 상향, 특수학교 일괄 가입 혜택 등 최근 개편된 보상제도를 안내하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오후에는 지구장학협의회를 열어 각 학교장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평교육의 내실화및 발전방향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국민의힘 박경수 가평군수 출마예정자는 지난 20일 가평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플랜’을 발표하며 “가평을 주식회사처럼 성장시키는 준비된 경영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규제 혁파를 통한 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한 그는 “2025년 확보한 접경지역 지정을 적극 활용해 국비 지원 비율을 최대 80%까지 끌어올리겠다”며 “중첩 규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과감히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명’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제2경춘국도(2026년 착공·2031년 개통 예정)에 자라섬 및 북면 IC를 신설하고, GTX-B 노선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가평을 ‘수도권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방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 분야에서는 ‘가평형 경제 영토 확장’을 제시했다. 가평 면적의 63%를 차지하는 도유림을 군유림으로 환수해 자체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남이섬과 연계한 대규모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수변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치유숲, 시니어 헬스케어 단지, 친환경 산림레저 시설 등을 조성해 ‘사계절 체류형 1천만 관광시대’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년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발맞춘 것으로,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교육복지, 기초학력, 심리·정서, 특수교육 등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체계 구축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과 내 유관사업 및 부서뿐만 아니라 행정과와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내부협의체 및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함으로써 교육적 전문성에 행정적 실행력을 더한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맟춤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운영내용은 ▲복합위기 학생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교육과·행정과 유관사업 담당자가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한 '내부협의체 운영' ▲교육지원청 외 지역 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 방안 협의를 위한 '내 '외부 실무협의회 운영' ▲통합지원 상담 및 의뢰 문의 창구 '학생맞춤 온콜(On-Call) 운영'이며 가평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중 교육장을
가평마장초등학교는 지난 18일 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및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평마장초등학교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행복학교"를 비전으로 기본인성교육과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유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린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교생 학력향상과 기본 인성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IB관심학교와 AI·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개별 맞춤형 교육, 학생주도 문화예술 오케스트라단 운영,가평군및 지역사회 협력진로 직업 체험활동, 가정 및 지역 내 연인산과 명지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지정 경기 생태환경 모델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의 비전과 철학, 학교자율과제 등을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해 선정, 공유하며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마장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22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체 규범세우기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장교육 풍토와 문화조성을 위해…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에서 외곽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를 찾아가 주민 참여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년보다 앞당겨 학기초 학부모 총회에 맞춰 실시함으로써 소외되었던 소규모 지역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예산 편성과정에 가감없이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방일초 학부모및 지역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진심어린 아이디어와 현안들을 쏟아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예산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인 줄 알았는데 내 작은 제안이 학교 환경을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접수된 제안들은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통해 선정 후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반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가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주민참여예산 팝업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수 있다. 이정임 교육장은 "그동안 행정의 시선이 미처 닿지 못했던 소규모 학교 학부모님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 단 한 분의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도록 발로 뛰며 먼저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
가평 청룡사는 최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했다. 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 그린푸드, 조종면에 50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지난 18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19일 밝혔다. 그린푸드 장인호 대표는 "식사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