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말까지로 주3회, 하루 2회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쳤다. 방문객 동선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중고등학생 한·미 청소년 온라인 버디(Buddy)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용 영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8일부터 미국 현지 학교(Conwell-Egan Catholic High School) 학생들과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또래 친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실생활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운다. 문화, 스포츠, 예술, 가족, 음식 등 다양한 일상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K-Buddy(동두천시 청소년 명예 외교관)로 추후 해외 학생들이 동두천을 방문하여 K-Camp를 진행할 경우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 및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오는 18일부터 약 2개월간 주2회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정원이 차면 기한과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0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권영기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 촉구, 김재수 의원은 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도입 제안, 이은경 의원은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 촉구 등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진행됐다. 의원 발의안으로는 ▲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을 상정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동두천시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과 기타 안건 3건을 포함하여 총 2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임시회 중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지역 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시니어 인지 활동 놀이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전통주 소믈리에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획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한 직장에 재직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강좌별로 다르므로 동두천시 평생학습포털을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문변호사 위촉은 최근 공직사회 내 노동환경 변화와 다양한 법률적 이슈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조합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 및 권익 침해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공공노동 및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률 전문가로 향후 ▲조합원 법률 상담 ▲노동 및 인사 관련 자문 ▲부당한 처우 및 갑질 피해 대응 ▲노조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란위원장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법률적 보호 체계를 강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공정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배움 실험실 NEXT 클래스 강좌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규과정과 차별화된 창의적·실험형 강좌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강의 제안 및 운영이 가능한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평생교육 7대 영역 전반이며,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 통일평생교육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차별성·창의성 등을 평가해 오는 27일 8개 강좌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통일평생교육원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학습 콘텐츠 발굴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이인규 예비후보가 9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인규 예비후보는 “잠들어 있는 동두천을 깨워서 키우겠다는 각오, 다시 뛰는 동두천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정부는 지방소멸 문제를 국가존립의 위기로 판단하고 지방시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데 반해 정작 우리 동두천은 수도권이면서 역차별을 받은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지금 동두천은 곳곳이 낙후되어 있고 도시는 활력을 잃었으며 골목경제는 깊은 한숨 속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런 동두천의 미래비전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대회협력형 시정 대도약, 특구지정으로 경제 대도약, 수도권 교통 중심 대도약 등 동두천, 특별한 보상을 위한 3대전략 정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우리 동두천 발전의 둘도 없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숨에 잠든 골목을 깨우고 성장이 멈춘 동두천을 키울 수 있는 준비된 일꾼 이인규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학교) ▲제이랩(한빛누리고등학교) ▲D.D.C.(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국제교류(신흥중학교) ▲컬쳐 브릿지(신흥고등학교) 등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동아리 주제별로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미래 기술 기반 창의 활동 추진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운영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전략 연구 ▲D.D.C.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동두천의 문화 경쟁력을 탐색 ▲국제교류는 프랑스 다문화 교육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연천군은 지난 8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두천시와 함께 실시했다. 담당 공무원과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했다.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 현장에서 발생 위험이 큰 추락·낙하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점으로 안전모·안전대 착용 여부, 작업 발판 및 개구부 관리 상태, 중장비 작업 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또, 점검반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인화성 물질 취급 적정성, 전기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체계에 대해서도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연천군은 노동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매월 정기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힘쓰고
연천군은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다. 연천군은 이음메이커를 통해 마을 단위 자원을 발굴·사업화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연천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이음메이커는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양성된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현안 분석 ▲자산기반 지역개발(ABCD) 방법론 ▲AI 기반 지역 자원 조사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장기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 선발을 통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이음메이커 모집은 지역 주민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