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접수한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가족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판정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해 요건 충족 시 총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이 적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양주시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으로 교육지원사업은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동두천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협의체 위원은 정책·홍보, 주거·복지, 취업·창업, 문화·예술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정책과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협의체 위원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심의를 통해 재위촉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이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소통의 창구이자 실질적인 참여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드림파워(주)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0일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했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더불어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 관리
◇5급 ▲ 강수룡(지방시설사무관) ▲신애란(지방보건사무관)
동두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현재 관내 화장장이 없어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화장료를 부담하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장례를 화장의 방법으로 치른 연고자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영아가 사망하거나 태아가 사산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 ▲시 소재 분묘를 개장해 사체 또는 유골을 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화장한 연고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신 또는 유골을 화장한 경우 1구당 최대 30만 원이며, 개장 유골의 경우 1구당 최대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화장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망자 주소지 또는 분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애사를 위로하고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등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시험 준비 청년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에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랑의도너츠 봉사회가 최근 복지관 이용인을 위한 사랑의 도너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사회가 복지관을 찾아 도너츠를 현장에서 직접 튀겨 이용인들에게 전달했다. 따뜻한 도너츠를 함께 나누는 동안 이용인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이어졌다. 이철 회장은 “도너츠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는 다양성·가능성·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플랫폼이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인성·체육 영역에서 아트앤하트 뮤지컬, 스윗쿠킹, 이담농악, 골프 공유학교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요 기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별 맞춤 교육 제공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질 높은 교육 추진을 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신규 개설된 골프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이담농악 공유학교는 이담농악단과 협력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