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훈련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강습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강사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용객 안전 확보의 핵심 인력인 강사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직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해 응급처치 역량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신뢰도와 안전 수준을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프랑스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공항에 신규 노선으로 취항을 개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화물터미널에서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하여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마틴에어카고의 인천공항 신규 취항은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에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더욱
인천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1일이며, 구는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당분간 '시범운영' 체제를 유지한다. 연수구민은 시범운영 기간에 무료로 이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건설자재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내 업체들이 대형 시공사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통시설물
국민의힘 박영순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공천을 신청한 같은 당 백경현, 김광수, 김구영 후보에게 4인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데 그 선택에 앞서 후보들은 유권자인 당원과 시민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편으로 유권자인 당원과 시민도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각 후보들을 충분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후보는 알 권리 충족과 판 단의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개인의 도덕성, 정책 입안, 실천 능력, 미래 비전 등에 관해 마땅히 당원과 시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울러 “이 정책토론회를 통해 검증을 받는 것과 함께 각 후보가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정책에 관해서는 서 로 힘을 보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당내 화합과 정책의 실행력 도 높아질 수 있다”면서 정책토론회 개최를 적극 주장했다. 토론회의 구체적 내용과 개최 방법론에 관해서는 “후보가 각자 3~4가지 정도 자신의 주 공약을 발표한 뒤 그에 관해 토론 하거나 사회자의 특정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하고, 개최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언론사가 주관하는
김포시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도로건설 현장행정에 적극 나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김병수 시장이 관계공문원들과 직접 현장에 나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총연장 25.4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교통망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조 8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며, 김포시 구간은 약 12.4km로서 향후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기 될 전망이다.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는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의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곳이다. 이 노선은 향후 계양~강화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설명회를 4월 17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는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 부터 진행하며 입후보예정자,선거사무관계자,정당 관계자 등이 참석 대상이다. 설명회 내용은 ▲ 후보자등록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선거비용에 관한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등이다. 입후보안내자료는 참석자에 한해 배부한다. 상세한 문의는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지난 30일 옥련동 석산 텃밭에서 도시텃밭 개장식과 함께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석산 텃밭은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333구좌를 분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약서를 작성한 뒤 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농업의 의미, 씨앗 파종법, 퇴비 넣는 방법 등 기본적인 현장 교육을 받았다. 개장 행사와 사전 교육은 개장일인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오후를 나눠 50세대씩 진행되며, 해당 일자에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같은 주 주말 오전 시간에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장일은 올해 11월 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텃밭을 경작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연수구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과 데이터 기반 사고를 중심으로 변화 흐름을 읽고 판단하는 관점을 제공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생활과 지역 문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적용 경험을 지원한다. 이번 기본과정은 강연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과 함께 데이터 관점에서 사회·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교육을 포함해, 기술 이해를 넘어 실무와 연결되는 활용 역량을…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성시의회의 통합 이전을 제안하며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안성1동은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원도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의 중심축을 재정립하는 것이 안성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1928년 건립된 건물로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로 지정되어 있다. 최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에 더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편의를 위한 새로운 공간 구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제시된 방안은 안성시의회와 행정복지센터를 원도심에 통합 신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입법과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의정 활동을 체감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