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조정팀(이하 용인시청)이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며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한다. 용인시청은 이번 선발전 남자 중량급 싱글스컬 부문에 총 14명이 출전해 6명이 최종 선발됐다. 7분18초32를 기록, 5위를 차지한 강우규는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승선에 성공했다.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부문에서는 총 11면이 출전, 2장의 대표팀 티켓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7분18초2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이종희는 높은 기량을 발휘하며 태극마크를 손에 쥐었다. 이번에 선발된 두 선수는 11일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조준형 용인시청 조정팀 감독은 "어려운 경쟁 속에서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8차 심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가평, 동두천, 연천, 포천 지역의 기초의원 후보가 포함됐다. 심사 결과 가평군 가선거구는 김기정·박영희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가평군 나선거구는 김종옥·백종민·이오남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르게 된다. 가평군 다선거구는 양재성 예비후보가 가번을, 배영식 예비후보가 나번을 배정받았다. 동두천시 가선거구는 김재수 예비후보가 가번을 받으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동원·최품근 예비후보는 2인 경선을 통해 1순위 후보가 나번을 받는다. 동두천시 나선거구는 김운호·정진호·홍순영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른 후 1순위 후보가 가번을 받게 된다. 임현숙 예비후보는 나번으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연천군 가선거구는 윤재구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 포천시 가선거구는 송지우·윤경례·이재수·장경환·최만용 예비후보가 5인 경선을 치룬 후, 1·2순위가 각각 가번과 나번을 받는다. 포천시 나선거구는 오명실·이미숙·장미숙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통해 가번을 받게 될 후보를 결정한다. 김현규 예비후보는 나번을 확정지으며 본선에 나선다. [ 경
지난해 5월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데 이어 올해 2월 대형 화재가 발생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이번엔 손가락 절단 사고가 났다. 불과 1년 동안 똑같은 공장에서 인명 사고 3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19분께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 라인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두 사람은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로 자리를 비운 사이 컨베이어의 센서가 오작동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공장 내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립에서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에만 이 사고를 포함해 무려 3건의 인명 사고가 났다.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께 이 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라고 불리는 기계에 끼어 숨졌다. 사망 근로자는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지난 2월 3일 오후 3시께에는 식빵 생산라인에서 큰불이 나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오븐 주변에 있던 12명 중…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13곳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경선 결과 현 기초단체장(시장)이 포함된 9곳은 모두 현 시장이 승리를 거뒀다, ‘한국시리즈 방식’이 적용된 연천군과 양평군, 가평군 등 3곳은 이번 경선의 승자와 현 기초단체장 간 2차 경선이 치러진다.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의정부시 김동근 현 시장 ▲양주시 강수현 현 시장 ▲과천시 신계용 현 시장(여성) ▲의왕시 김성제 현 시장 ▲구리시 백경현 현 시장 ▲하남시 이현재 현 시장 ▲여주시 이충우 현 시장 ▲이천시 김경희 현 시장(여성) ▲광주시 방세환 현 시장이 예상대로 각각 1위를 했다. 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안성시 경선에서는 김장연 현 도당 부위원장이 승리를 거뒀다. 또 연천군은 김정겸 전 한국외대 철학과 겸임교수, 양평군은 김덕수 전 군의원, 가평군은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이 1위를 하면서 각각 김덕현 현 연천군수, 전진선 현 양평군수, 서태원 현 가평군수와 2차 양자 경선을 하게 됐다. 2차 경선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된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피지컬 AI 기반 주거 플랫폼 기업 홈플릭스가 비접촉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 ‘AI 바이탈 프레임(AI Vital Frame)’의 대규모 실증 사업(PoC)을 확대하며 시니어 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플릭스는 국내 최초 실버타운인 유당마을을 포함해 케어링스테이, 봄마을, 효벤트, 현대실버요양원, 동탄효드림요양원 등 전국 주요 시니어 시설 6곳과 협력해 ‘AI 바이탈 프레임’ PoC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달 말까지 추가 기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AI 바이탈 프레임’은 액자 형태의 디바이스에 초정밀 레이더 센서를 탑재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심박수, 호흡, 수면 상태 등을 24시간 자동 측정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을 거쳐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맞춤형 리포트로 제공된다. 특히 주요 질환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선제적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보호자들은 사생활 침해 우려 없이 부모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나타냈고 요양시설 운영자들은 인력 부담 완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측면에서 도입 효과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일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경기도를 실리콘벨리, 광저우와 함께 세계 3대 첨단산업 메카로 만들자. 1인당 GRDP 1억 원을 이루고, 연봉 1억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자”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직격탄을 날리며 경기도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에 대해 “친이재명(친명)·반이재명(반명)을 갈라치고 강성 지지층을 똘똘 모아 후보 자리를 꿰찼다”며 “대통령의 꿈을 꾸는 그가 다음 대선 경선까지 4년 동안 얼마나 더 강성 지지층에 구애하는 정치를 할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되며 월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4%로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12% 금리(기본금리 포함)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에서 태어난 자녀를 둔 가입자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최대 금리인 연 12%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출시된 저출생 대응 금융상품 시리즈로 출산 장려와 가계 지원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가입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금고 회원의 자녀가 참석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별도의 출생 축하 선물을 받았다.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년간 매년 띠별 콘셉트 상품을 출시하며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쿠팡은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TCL의 대용량 냉장고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쿠팡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냉장고를 중심으로 대형 가전 카테고리를 운영해 왔다. 쿠팡은 이번 TCL 냉장고 론칭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TCL은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다. 이번에 쿠팡을 통해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제품은 814L 대용량의 4도어 냉장고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4도어 설계를 통해 대량의 식재료를 용도별로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론칭을 기념해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며,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 모두 할인가인 100만 원대 초반에 판매한다. 해당 모델은 제품 내부에 냉기 손실을 줄이는 ‘TCL 메탈 쿨링’ 기술을 적용해 냉장 효율과 위생을 유지한다. 또한 ‘퓨어 에어(Pure air) 및 3D 공기순환’ 시스템을 탑재해 냉장고 내부 공기를 균일하게 순환시키고 탈취 케어 기능을 제공한다. 조작부에는 스마트 디지털 패널을 적용하여 원터치로 간편한 설정이 가능하다. 4도어 구조 약 814L 대용량…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아주오토리움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차세대 플래그십 순수 전기차 ‘EX90’의 전시장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11주년 기념 이벤트는 일산, 목동, 안양, 부천, 고양 등 아주오토리움 5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전 차종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투썸플레이스 조각 케이크 기프티콘을 준다. 볼보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S90, XC60 T8, XC40, V60CC 출고 고객에게는 볼보 정품 보스턴백과 차량용 방향제 세트도 증정한다. 11주년 기념 특별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중 전 차종 출고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명에게는 볼보의 사운드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제품 및 볼보 골프백 등 다양한 프리미엄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블루투스 스피커(1명) ▲헤드폰(3명) ▲이어버드(3명) ▲볼보 골프백(4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볼보의 차세대 플래그십 순수 전기차 ‘EX90’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EX90은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잠실 롯데월드몰점 신규 매장을 10일 오픈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4층에 위치한 매장은 후아유의 대표 여성 라인 '캘리걸(Cali Girl)'이 강조될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 진열, 공간 연출 전반을 일관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후아유는 캘리포니아 감성의 자유롭고 내추럴한 무드를 반영해 여유로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여름 스타일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비주얼과 상품 구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매장에서는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허무는 '캘리걸(Cali Girl)' 라인의 여름 컬렉션 ‘Endless Fest(엔들리스 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누적 판매 5만 장을 기록한 ‘골지 헨리넥 반팔 티셔츠’, 빈티지한 감성의 ‘패치 티셔츠’, ‘체크 패턴 블라우스’, 도비 소재의 ‘롱 티어드 스커트’ 등 여름 시즌에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돋보인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혜택도 마련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후아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