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률 씨 별세, 도연수(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장) 씨 부친상 = 24일 오전, 화성함백산장례식장 2호실(화성시 매송면 서해로 2448-32), 발인 26일 오전 7시 35분, ☎ 031-293-4244.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직장인 독서모임의 시작과 정착을 돕는 사내 독서모임 활성화 캠페인 ‘사내 독서모임 사락과 함께 해요’를 오는 4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직장인들이 자기계발과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모임을 새롭게 개설하려는 직장인은 물론 기존 모임을 운영 중인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개설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독서지원금을 증정한다. 실제 활동을 진행하고 도서 리뷰를 작성한 전원에게는 독서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임장이 대표로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작성하면 모임장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등 혜택도 마련했다. 예스24의 독서 커뮤니티 사락은 도서 구매부터 모임 개설, 일정 관리, 리뷰 공유, 활동 기록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 독서모임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사락 내 모임은 지난 2월 기준 누적 2500여 개를 돌파하는…
◇ 전보 ▲장진우 사회부 기자 命 정치부 기자 ◇ 신규 ▲나규항 命 경제부 차장 ▲ 이우민 命 사회부 수습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가 다음 달 7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로,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그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산연구소는 2004년 창립 이후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이후에는 두 기관이 협력해 묘제를 진행해 왔으며, 2021~2022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재개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초헌관을, 정호영 다산 정약용 7대 종손이 아헌관을, 지영환 남양주경찰서 조안파출소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린다. 아울러 서세 190주기이자 묘제 20주년을 맞아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임진택 원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임 원장은 1973년 국내 최초의 마당극을 선보인 이후 50여
예술은 결국 원초적인 것으로부터 나오는 것.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본질에서 출발한 색다른 시선은 현대성과 원시성이 공존하는 세계로 도착한다. 호암미술관은 관람객들을 이러한 평면과 조각의 흐름으로 초대하는 김윤신의 대규모 회고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구순의 나이에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은 김윤신의 70여 년의 여정과 시간을 조명하며, 그의 인생을 함께 걷는 작품 170점을 공개한다. 1970년대 후반부터 '나무'를 재료로 집요하게 탐색해온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은 모더니즘 속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모색하던 시기, 수직 형태의 추상조각으로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한국전쟁을 몸소 경험하며 격동의 시대를 보내온 삶의 궤적 위에서 자연과 예술, 작가 자신을 하나로 응집해온 그는 한국 현대조각의 지형을 새롭게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김윤신의 작업 이념을 바탕으로 작가와 재료가 하나가 돼(合) 작품이라는 또 다른 하나가 탄생(分)한다를 의미를 담고 있다. 1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1970년대 중후반의 '기원쌓기' 조각 시리즈와 '합이합일 분이분일' 시리즈가 맞이한다. 평면과 조각이 한데
3.24(화)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民)건설노조 수도권남부본부 건설노조 투쟁선포식 10:00~11:00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건설현장 500 시흥 경기장차연 장애인 관련 정책 공약화 촉구 기자회견 13:30~14: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 인도 40 (휠10) 수원팔달 경기국제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경기 국제공항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14:00~15: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 인도 15 수원팔달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최근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제품 관련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플랫폼 TikTok Shop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커머스 공략에 나섰다. 틱톡샵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즉각적인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발견형 쇼핑(Discovery Commerce)’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브랜드 입장에서는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하고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핵심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네오팜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틱톡샵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입점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판매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틱톡샵 입점의 첫 주자는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다. 제로이드는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와 특허 원료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를 적용해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의료기관 채널을 중심으로 제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교육 사회 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운영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각 참여 중학교에서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멘토링’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인천 서구 지역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가 중학생 멘티에게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는 ‘학습 멘토링’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캠퍼스 탐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키우는 한편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행복멘토링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
[ 경기신문 = 박재동 화백 ]
지난 주말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무려 74명이나 숨지고 다치는 인명피해를 내는 대형화재 참사가 발생해 국민의 가슴을 에게 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의정부 섬유공장과 안성 원곡면 창고 등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는 등 봄철 건조기 화재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초대형 화재가 아니었긴 해도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기록이 있는 지역도 경기도다.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대책들이 적극적으로 강구돼야 할 시점이다. 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 등 부상자 60명을 포함해 모두 74명이 죽고 다치는 끔찍한 비극으로 귀결됐다. 화재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구조 등 여러 요소가 작용해 급속히 확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밀 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정확한 전말이 밝혀지겠지만 또다시 조금만 잘했으면 방지할 수 있었던 비극으로 판명될 개연성이 높다. 같은 날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한 섬유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층에서 시작돼 건물 상당 부분을 태웠고, 인근 공장으로까지 불길이 번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