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25일 학력이 고등학교 중퇴이하인 공익근무요원의 성실복무 유도 및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 등을 위하여 경기도, 인천지역 관내 한양검정고시 학원과 민·관 학습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학습지원 협약으로 걱정고시를 준비하는 공익근무요원이 공익근무요원증이나 복무확인서를 제시하고 경기도내 수원, 안산, 안양, 성남, 부천점이나 인천 소재 부평, 주안, 구월점에 등록할 경우 일반회원에 비해 40%할인된 금액으로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