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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상권 따라 늘어난 자영업자

최근 1년간 자영업자 수가 경기·인천지역이 늘어난 데 반해 서울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는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2년 1월 기준 경기지역 자영업자 수는 120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만4천명(7.5%)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또 인천지역은 29만2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만명(15%)이 증가했다.

이는 경기·인천지역의 신도시 건설이 지속적으로 진행, 신규시장 형성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유입이 자연스럽게 유도되면서 자영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지역은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구도가 심화, 신규 상권으로의 전환을 노리는 풍선효과가 짙어지면서 올 1월 기준 자영업자수는 96만4천명으로 전년동기간에 비해 3만5천명(-3.5%)이 감소했다.

올해 1월 전체 자영업자 수는 547만2천9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명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창업시장 추세가 생계형 창업을 포함한 비자발적 창업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영업자 수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로만 보기 힘들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국내 자영업자 수는 경제규모나 소비력에 비춰봤을 때 적은 수준이라 하기 어렵다”며 “상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창업자의 성공이 본인의 임대수익으로 연결되므로 분양전 독점성과 노출성 등 입지적 매력이 확보된 상가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향후 입점하는 임차인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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