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관내 기업체 상품 판매를 위해 지원하는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3년 상반기 동안 관내 12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 전시회 참가비 지원을 통해 36억원의 생산제품판매 계약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관내 생산제품 홍보와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스 임차 등 국내 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킨텍스, 코엑스 등의 전시회에서 반도체 검사용 소켓, 대기오염측정기, 가스콕 안전장치 등 다양한 생산제품 647건을 상담, 142건 36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업체별로 방송장비 제조업체 윈텍시스템㈜ 22억원, 수중청소장비 제조업체 ㈜제타크리젠 3억5천만원,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 제조업체 ㈜메드스타 2억5천만원, PCB 라우터 장비 개발 제조업체 ㈜아이엠피이씨 1억8천만원,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업체 ㈜오킨스전자 1억5천만원, 가스안전 차단장치 제조업체 ㈜세이프퀴슬 8천만원 등이다.
김성제 시장은 “관내 기업들이 국내 전시회에서 다양한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국내외마케팅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