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사가 사옥을 임시 이전합니다.
신사옥 마련에 앞서 7월25일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55 경기도지방행정동우회 3층과 4층 건물로 임시 이전하게 됐습니다.
대표 전화는 기존(031-2688-114)과 같습니다.
경기신문사는 2002년 2월 법인 설립 및 같은 해 7월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사옥을 건립하며 시민우선·경기발전·언론창달이란 사시 아래 열정과 정직함, 항상 독자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독자중심의 신문을 만들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임시 사옥으로 옮기지만 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은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