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서 4천813만4천79 달러의 계약추진(계약약속금액)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천333만2천91달러의 3.6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현장 상담액도 지난해 6천254만8천142 달러의 2.6배인 1억6천437만3천833 달러를 기록했다.
바이어의 연매출과 품목, 구매의지를 면밀히 살펴 매칭 실효성을 높인 것이 주요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앞서 도는 올해 박람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수출역량이 있는 국내 350개 기업 540개 부스를 참여 시키고, 진성바이어 선별 작업을 통해 28개국 11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도 관계자는 “진성바이어를 골라내고 상담회와 개별부스 투어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수출상담 성과가 컸다”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