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경기신문 창간 13주년을 맞아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02년에 창간한 경기신문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바른 소리, 정직한 신문을 지향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 시대로 들어서면서 종이신문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나 경기신문은 2007년 경기국제하프마라톤을시작으로 매년 경기미술대전, 수원화성돌기 행사 등 수도권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종이신문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UCC 및 사진공모전을 개최하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언론기관의 뉴미디어 활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같은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으로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발 빠르게 변화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