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호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일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한범 경안동장은 “기탁된 물품을 경안동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 광주감리교회는 지난 1904년 설립된 이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