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가 지난 24일 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관내 10개 금융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군포서 관내에 보이스피싱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기관 지점장 및 직원들과 함께 보이스피싱 사건유형 분석 및 112신고 체제 강화 등 대응방안을 논의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군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특성상 무엇보다 피해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여성, 노인, 학부모 등 연령과 성별에 맞는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한 9∼10월 보이스피싱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관내 대형마트, 영화관의 협조로 예방홍보 영상을 방영하고,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및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예방 홍보물 부착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실시 중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