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소재 ‘제주까망돼지’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백미 10㎏ 10포를 지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제주까망돼지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 5월까지 매달 백미 10㎏을 기부해왔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고자 올해도 4월부터 매달 백미 10㎏을 기부해오고 있다. /남용우기자 kgnam@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소재 ‘제주까망돼지’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백미 10㎏ 10포를 지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제주까망돼지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 5월까지 매달 백미 10㎏을 기부해왔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고자 올해도 4월부터 매달 백미 10㎏을 기부해오고 있다. /남용우기자 kg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