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욱 배지영 2관왕 동행 학생종별스키 크로스컨트리

2007.03.07 22:07:32

수원 청명고 손현욱과 권선고 배지영이 제22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남·녀고등부 2관왕을 차지했다.

손현욱은 7일 강원도립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고부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23분11초의 기록으로 동료 김우진(23분26초1)과 김태성(강릉농고·23분42초9)을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 첫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진행된 복합에서도 46분23초4를 기록하며 동료 김우진(46분49초1)과 이충언(강원 진부고·48분04초8)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배지영은 여고부 클래식 경기에서 11분20초6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후 박지희-손성혜와 조를 이뤄 출전한 계주에서도 11분20초6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한국체대 김정민은 남대부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20분44초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복합경기에서는 40분27초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수원 영덕중 이은경은 여중부 클래식(12분20초7)과 프리스타일(12분29초0), 복합(24분49초7)에서 3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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