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대형공원과 가까운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부동산 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공원은 도심에서 새롭게 조성하기 쉽지 않아 희소성이 높은 데다, 산책로와 운동시설, 편의·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소규모 공원보다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이러한 장점이 인근 단지의 입지 가치와 매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대형공원과 맞닿아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갖춘 신축 아파트가 바로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등이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그 주인공이다. 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대형공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인천대표 공세권단지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센트럴파크와 비슷한 약 33만여㎡(10만여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예정)가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 서해 바다와도 가까워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대규모 공원과 수변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만큼 쾌적한…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15일 삼환기업에 따르면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최고 15층, 476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99㎡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서호공원과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서호둘레길과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주변 공원 확장도 추진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구운역이 개통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GTX-C 노선이 개통할 경우 수원역에서 양재역과 삼성역까지의 이동 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에 탑동초와 구운중이 있으며 화서역 일대 교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개발사업도 권선구 탑동 일원 약 26만7000㎡에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관련 기업을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89가구 △75㎡ 137가구 △84㎡A 984가구 △84㎡B 366가구 △95㎡ 80가구 △101㎡A 45가구 △101㎡B 97가구 △110㎡ 49가구 △133㎡P 1가구 △136㎡P 1가구 등이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선호를 고려해 소형부터 대형까지 폭넓은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약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20일~22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 원도심에 14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구성됐다. 단지가 입지할 성정동 일대는 삼성 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했고, 기존 원도심 생활권과 두정·불당 생활권도 접할 수 있다. 인근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한다. 교통망은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쉽다. 아울러 두정역과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한다. 문주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조형을 더해 디자인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사우나, 공유오피스, 코인세탁실, 골프연습장피트니스/GX룸, 게스
롯데건설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기본 천장고 2.4m, 우물형 천장고 2.55m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55대로 확보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를 적용하며, 광폭 주방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한다. 전용 84㎡는 84㎡A~84㎡F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113㎡와 121㎡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문화마당, 포켓정원, 가든테라스, 폰드테라스, 모던테라스 등 조경공간이 조성된다. 대형마트와 상업시설 입점도 계획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마련된다. 지하 1층에는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AI 퍼팅그린, 사우나 등이, 지상 1층에는 실내수영장과 GX룸, 멀티스포츠룸
동일토건이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지난 14일 수지구 동천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약 960조 원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총 2개 단지 1250세대 중 이번 분양 물량은 1단지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오는 18~19일까지 특별공급,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짓는 이 아파트는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5세대 △59㎡ B타입 112세대 △59㎡ C타입 38세대 △71㎡ A타입 38세대 △71㎡ B타입 78세대 △84㎡ A타입 148세대다. 분양가는 59A는 약 3억 8300만~4억 1600만 원 71A는 약 4억 4400만~4억 7800만 원, 84A는약 4억 9200만~최고 5억 3400만 원 선이다. 용인반도체클러
한신공영이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TX-C 노선 추진에 따른 교통 개선 기대감과 의왕역 생활권 입지, 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 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1순위 청약 마감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 일정은 13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4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2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의왕역 한신더휴’는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은 49㎡,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의왕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덕영대로와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의왕역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위기 속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4-7번지에 위치해 있다. 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 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이 3000만 원에 불과하다. 잔금 중 최대 2억 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 뒤에 납부해도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해 계약자가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낮췄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 원 후반대부터 8억 원 초반대로, 서울 동북부 주요 단지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 전용
우미건설이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지난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정당 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제한이나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주거 안정성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후 최장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 역시 2년 단위 5%로 제한되어 주거비 부담이 적다. 또한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각종 세
한강변의 주거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본지 취재기자가 현장을 둘러보니 왜 이 단지가 김포의 주거 지형을 바꿀 랜드마크로 꼽히는지 그 이유를 단번에 실감할 수 있었다. ◇한강변 ‘유일무이’ 영구 조망권, 최고 38층 랜드마크 탄생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단연 압도적인 입지다. 김포시에 아파트들은 많지만, 실제 한강에 직접 접한 단지는 손에 꼽을 정도로 희소성이 높기때문이다.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총 2,432세대의 대규모 주상복합 대단지, 한강변에 직접 접해 있어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전용면적 84~180㎡로 선호도 높은 세대가 전체의 약 73%(1775)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시공은 1군 브랜드 대우건설이 맡아 순조로운 공사가 진행중이다. ◇전국 청약 가능! 분양가 상한제 입주 전 전매 혜택 현장에서 만난 예비 청약자들이 가장 반가워하시는 부분이 바로 ‘청약 문턱’이다. 이곳은 거주지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