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6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31개 시·군 체육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지방체육회장선거 관련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방체육회장선거를 앞두고 시·군체육회 담당자들의 선거사무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31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및 회장선거 업무 담당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 체육회는 △지방체육회장선거 관련 법령·규정과 주요 일정·절차△정치적 중립 및 선거관여 제한△주요 위반사례 등을 안내하고 사전·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선거업무 처리기준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군체육회 관계자는 “선거업무를 수행하면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움됐다"며 "교육에서 안내된 내용을 바탕으로 선거 관련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선거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들의 관련 규정과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선거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한여름 밤 열기를 식혀줄 특별한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성남은 오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천안시티FC와 홈경기에서 장외 광장부터 그라운드까지 풍성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외 서문 및 동문 광장에서는 ‘탄천 맥주 축제’가 열린다. 당일 경기 티켓과 신분증을 소지한 성인 관중에게는 무료 맥주(1인 1잔, 300ml 전용 컵)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서문 광장 비어 액티비티 존에서는 △비어퐁 챌린지△캔을 쓰러뜨려라△병뚜껑 컬링 등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진행되며, 미션 성공 시 푸드트럭 쿠폰과 미니 과자 등을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 서문 이벤트존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리고, 경기 진행 중에는 ‘댄싱 비어 캠’ 이벤트를 통해 축제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동문 광장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물놀이 챌린지’ 존이 조성된다. 체험 코스는 △물총으로 공을 맞혀라!△수박공 튕겨라!△골인! 에어축구 챌린지!△에어분수터널을 통과하라! 등 4가지이며, 전 부스에 전담 운영 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푸드트럭에서 1
6일 오후 3시 KBO가 구단 관계자들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오는 9일 일요일까지 예정된 모든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체육회)가 6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이날부터 7일까지 양일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21명이 참석해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장애체전)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열린 전국장애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체육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맹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을 위한 조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맹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46회 전국장애체전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워크숍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6일부터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단위 팬덤을 확대하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 ‘본투비블루윙즈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즌1에서는 임산부 가족들이 배냇저고리, 디데이 달력 등으로 구성된 임신 축하 키트를 받는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 범위가 확대된 시즌2에서는 출생 후 만 2세 미만 영유아를 둔 부모를 위한 우리 아기 첫 직관 키트(400가족)와 임산부 가족을 위한 임신 축하 키트(100가족)를 총 500가족에게 지원한다. 우리 아기 첫 직관 키트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유모차 모빌, 아기 양말 및 티셔츠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대한체육회(체육회)는 6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제대회 유치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제대회의 국내 유치·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등 약 90개 기관에서 1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올해로 8회를 맞은 국제경기대회 포럼은 2019년 처음 시작된 이후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 운영 실무 특강과 사례 중심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서는 국제대회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제대회 유치 기반 조성 전략'을 비롯해 해외 연사의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위한 통합 운영 전략',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 효율성 제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특강이 이어졌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를 영입했다. 구스타보는 189㎝, 90㎏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0년 브라질 마릴리아 아틀레치쿠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구스타보는 브라질 1부리그 쿠이아바 EC로 이적해 빅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쿠이아바 소속으로 2022년 캄페오나투 마토그로센시 우승을 함께했고, 2023년에는 당시 J1리그 소속이던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뛰며 아시아 무대도 경험했다. 통산 프로 경력은 63경기 7골 2도움이다. 구스타보는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문전 존재감과 제공권 경합 능력이 최대 강점이다. 또 박스 안에서의 집중력과 마무리 능력이 돋보인다. 이에 부천은 구스타보의 합류로 최전방의 무게감과 득점 루트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구스타보는 “부천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행복하다”며 “모든 선수가 공격·수비 관계없이 뛰는 팀인 만큼, 나도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팀의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감독은 “기존 구단의 공격수들과는 다른 유형의 선수”라며 “개인 기술과 슈팅 능력을 갖춰 후반기 경기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선수”라고 말했
이건용(경기도청)이 2026 국제스키연맹(FIS) 롤러 스키 아시안컵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건용은 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제30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롤러스키대회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 둘째 날 국제 남자부 15㎞ 프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남자부 15㎞ 프리 결승에서 이건용은 32분06초7을 기록, 아크바드라크 바트문크(몽골·31분41초5)에 아쉽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드미트리 코로메예츠(카자흐스탄·32분12초2)가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이건용은 국제 남자부 1.2㎞ 스프린트 금메달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다솜(경기도청)은 여자부 10㎞ 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10㎞ 프리 결승에서 24분59초를 마크한 한다솜은, 안나 멜니크(카자흐스탄·24분13초9)과 이의진(부산시체육회·24분28초9)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최유빈(평택 비전고)는 국내 남자 18세 이하부 15㎞ 프리 결승에서 39분44초4를 달리며, 양희창(평창 진부고·40분17초4)과 전현준(강릉중앙고·41분15초5)를 따돌리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한편 이지우(평택여고)는 국내 여자 18세 이하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가 3연승에 도전한다. 부천은 오는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광주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코리아컵까지 포함하면 3경기째 패배가 없는 부천(5승 8무 8패)은 승점 23점을 쌓아 리그 11위에 안착해 있다. 부천은 지난 1일 원정에서 강원FC를 3-0으로 제압하며 상승세에 올라탔다. 특히 갈레고의 원더골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올 시즌 부천은 제페르송 갈레고와 비토르 가브리엘 두 브라질 용병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갈레고는 리그 6골 2도움을 올리며 모건 페리어(인천 유나이티드)·고재현(김천 상무)과 함께 득점 부분 공동 5위다. 가브리엘은 리그 5골의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부천은 로드리고 바사니(4도움)와 존 몬타뇨(1골 2도움)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21경기 21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천은 리그 최소 득점 3위로 전체적인 득점력은 부족하다. 이에 부천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성예건을 지난달 10일 영입했다. 경희고 재학 시절 성예건은 지난 2023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전반기)에서 8경기 6골을 터뜨릴 정도로 득점력에도 일가견이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의 부당한 개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홍 전 감독도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9시부터 천안 소재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수사관을 보내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한 자료 확보에 나섰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홍 전 감독에 대한 피의자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조사 일정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홍 전 감독은 지난 달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부터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장에는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이 부당하게 개입했으며, 홍 전 감독의 보수 지급 과정에도 업무상 배임 소지가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달 14일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던 관계자와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