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수원고색산업단지(수원델타플렉스) 일원에서 ‘경기지역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노사민정 산업안전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안산·안양·용인·부천·수원·화성 등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경기지역 안전일터 조성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산업단지 내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지원제도 홍보도 병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리플릿과 포스터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요령과 사업장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자율적 안전문화 실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계약 단계와 고객만족도 조사에 ESG 요소를 반영하는 등 ESG 경영 실행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협력업체와의 계약 단계에 ESG 실천서약서와 ESG 자가진단지를 도입해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 등 ESG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의 자발적인 ESG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기관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ESG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문항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평가하는 ESG 항목을 신설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이 체감하는 ESG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과 경영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제도 운영에 앞서 ESG 전문 컨설팅을 통해 ESG 전략과 핵심성과지표(KPI)를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시민, 관계기관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한 ESG 경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ESG 상생협력 간담회를
신세계사이먼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바캉스 메가 딜(Vacance Mega Deal)’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입점 브랜드의 쇼핑 혜택은 물론 각 점포 인근의 관광·레저·식음 시설과 연계한 제휴 혜택까지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국내 주요 휴가지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을 살려 쇼핑부터 물놀이·체험·휴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바캉스 경험을 제안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등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골든듀와 로제도르는 전 품목 20% 할인에 추가 2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오는 8월 31일까지 시흥 웨이브파크 이용권 및 할인권을 제공하는 럭키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물놀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쇼핑에 즐거움을 더하는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25일과 26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포럼’을 개최했다. ‘학교복합시설과 교육 플랫폼, 시흥의 미래인재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박성철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은 ‘국가 교육정책 기조와 학교복합시설의 진로 거점화 전략’을 소개하며,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사회의 교육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현주 소래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와 소래너나들이센터가 함께 운영한 진로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힌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보람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부장은 학교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한 시흥형 교육 플랫폼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초등학생부터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교복합시설을 지역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거점 운영 방안과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시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는 '시흥시 기후시민네트워크' 출범식을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시흥시 기후시민네트워크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기후시민회의 제도에 앞서, 시가 지난 2월 '시흥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개정해 운영 근거를 마련한 시민 참여형 정책기구다. 기후시민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회 기후시민총회에서 추진이 결정된 이후 예산을 확보하고 조례를 개정했으며, 올해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청소년·시민 등 참여자를 선발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청년들이 정책토론과 회의록 작성 등 운영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출범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후시민 10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30일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설, 수소충전소 예정 부지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시민회의의 역할과 국내외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후시민회의의
한국마사회는 인권경영 관리체계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실행을 위한 방침 및 체계 구축 수준, 글로벌 표준 및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권경영 이행실태 등을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검증하는 제도이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내부 임직원 대상의 준법 준수를 넘어 말산업 전반의 이해관계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인권리스크 예방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UN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였으며, 모・자회사 인권경영협의체 운영, 노사공동 찾아가는 인권존중 캠페인 등 인권 거버넌스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앞으로도 경마산업 공급망 전반에 걸쳐 상호존중의 인권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영진이 앞장서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본교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니인턴십 기반 취업실전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성형 AI 데이터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등 2개 직무 분야에서 총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직자 직무특강을 시작으로 미니인턴십, 자기소개서 1대1 컨설팅, 실제 기업 입사지원, 면접특강과 모의면접까지 단계별 과정이 이어져 직무 이해와 취업 실전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직무를 직접 경험한 내용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채용 절차를 경험하며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취업 준비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진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미니인턴십 기반 취업실전 패키지'는 직무 경험과 맞춤형 컨설팅, 입사지원 및 면접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취업 과정
의왕소방서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 신청을 오는 8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업소를 심사를 거쳐 우수업소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우수업소 인정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업소이며, 소방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른 인정 요건 충족 여부와 영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추천할 예정이다. 주요 인정 요건은 △최근 3년 동안 「다중이용업소법」을 위반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을 것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등이 적법하게 유지·관리되고 있을 것 등이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영업주·종업원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우수업소 인정 표지 부착을 통해 안전관리 우수업소임을
군포도시공사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 현장을 찾아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14일 공영주차장과 새활용타운에서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이 산본시장공영주차장의 요금징수 업무와 새활용타운의 재활용품 반입 및 선별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의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조치가 적절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으며, 실제 업무를 체험하면서 근로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작업 여건도 함께 살폈다. 또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포도시공사는 앞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주권 시대를 선도할 실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일잘러 업 스킬(up-skill) 과정’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전환(AX)에 따른 자동화 확산과 디지털 역량 격차 △복잡·다층화되는 민원 처리 요구 △다양한 세대 구성원 간 소통·협업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일잘러:리워크」 Work Smart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20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이기는 기획, AI와 PPT의 상생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브랜딩 △매력적인 사람들의 말 습관 △협업을 위한 회의 운영 기술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콘텐츠인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브랜딩’ 과목은 ‘남양주의 키워드-시민 경험 탐색-시민의 여정 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시민이 기억하는 순간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며 시민이 행정을 만나는 생활 접점에서의 실질적 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운영 기술’ 과목은 AI 기반 의견 분석을 활용해 타운홀 미팅과 위원회,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