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이에스(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 혁신상 수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시이에스(CES) 혁신상은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 세계 혁신 제품 가운데 기술성, 혁신성, 심미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시이에스(CES) 2027 혁신상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제품·기술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4월 1일까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어야 한다. 시는 20개사 내외를 모집한 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이에스(CES) 혁신상 신청을 위한 총괄 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영문 신청서 작성 상담을 지원한다. 영문 제품 영상 제작 또는 개선 비용과 혁신상 신청비도 각각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7개사에는 하반기 추진 예정인 ‘시이에스(CES) 2027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대면적 패키징 미세회로화 대응을 위한 공정·평가 기반구축’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따른 차세대 Chiplet 패키징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500×500mm² 이상의 대면적 패널 기반에서 3㎛ 피치급 초미세 회로 공정과 정량평가를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학대는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 출연금을 지원받아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을 통해 한국공학대는 ▲510×515mm²급 대면적 초미세 공정라인 구축 ▲SAP 기반 미세 패터닝 공정 고도화 ▲고해상도 AOI 기반 전수 정량평가 체계 구축 ▲다층 RDL 및 고주파 특성 평가 기술 개발 ▲기업 지원을 위한 One-Stop 통합 지원체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 기존에 구축된 반도체 패키지 인프라와 연계해 국내 첨단 패키징 산업 생태계 전반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패널 기반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전시 및 공습 상황에 대비한 ‘2026년 민방위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습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공습경보 발령 ▲대피소 이동 및 유도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포함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지난 4월, 직장 민방위대의 철저한 장비 관리와 완벽한 동원 대비 태세를 인정받아 군포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배재국 공사 사장은 “공습을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행동요령을 몸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복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과 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고액체납징수팀을 신설하고,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공매 ▲가상자산 압류 ▲가택 수색 ▲대포차 추적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고질적 체납 근절에 앞장섰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행정을 펼쳤다. 실익이 없는 압류 재산의 체납처분 중지 및 정리 보류를 시행하고, 분납 지원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돕는 따뜻한 징수 행정을 병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압류 및 행정제재, 공매 등 체납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 지표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얻으며, 도내 31개 시·군 중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도원중 안산시 기획경제실장은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차원에서 경기도와 시의 지원으로 건립되거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모현·기흥·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양지점, 용인시(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5개소다. 보조금으로 취득한 상품 진열대, 포스(POS) 단말기 등은 물론 농산물의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내 상품을 적절하게 진열했는지와 다른 지역 농산물 혼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심필녀 농업정책과장은 “점검 결과 로컬푸드 직매장 모두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규격화한 포장과 청결한 진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등 매장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평군 제공)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는 12일부터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양평수박축제'는 7월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며 수박농가의 소득증대와 수박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사전판매는 고당도의 최고급 양평수박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양평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박은 10kg이상 특등급 제품으로,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한다. 판매가격은 1만 7000원이다. 양평수박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매한 수박은 축제 기간 중 청운중고등학교 앞에서 수령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1일 광명시 한 변전소에서 폭탄 테러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를 중심으로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한국전력 영등포지사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변전소에 폭탄 테러가 발생한 상황으로 시작됐다. 변전소 측은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고, 경찰은 군부대와 관련 기관에 이를 공유했다. 상황을 접수한 승리대대는 상급부대와 유관기관에 신속히 보고한 뒤 현장에 병력을 투입했다. 현장에 투입된 장병들은 대공 혐의점 분석을 비롯해 공중 및 지상 수색·정찰, 현장 합동지휘소 설치, 기동형 검문소 운용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승리대대는 도시지역 작전환경을 고려해 경찰과 함께 기동형 검문소를 설치·운용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기동형 검문소에서는 지휘·검문조와 전방차단조가 적 침투 예상 지역에서 인원과 차량을 검문·검색하고, 투척식 장애물을 활용해 이동을 통제했다. 또한 도주 차량 발생 상황에 대비해 별도의 추격조도 운영됐다. 훈련 도중 승리대대 기동타격대는 작전지역 수색·정찰 과정에서 적과 교전 상황에 돌입해 적을 제압했다. 이후 소방당국
동양대학교는 현장형 안보교육 강화를 위해 군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군사학 전공직무 역량강화 패키지 프로그램 1차 안보현장탐방’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사학과 학생들이 전공 교과목에서 학습한 군사이론과 전쟁사, 국가안보, 호국보훈의 의미를 실제 안보 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양대 군사학과는 경기 지역 유일의 육군자율경쟁협약대학으로서 군 간부 양성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 현장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탐방 역시 장교 후보생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택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 주요 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등 대한민국 해양 안보와 관련된 주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오산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는 6·25전쟁 초기 유엔군 참전과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학습하며 대한민국 안보 형성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봉주 동양대 군사학과장은 “군사학 교육은 교실 안의 이론교육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며 “학생들이 실제 안보 현장에서 국가안보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때 장교로서의 직무정체성과 책임의식이 더욱
부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3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6년 연속 기관 표창이다.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을 대상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부천시는 남양주·안산·시흥·김포·광주 등과 함께 2그룹에 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 체납 유형별 맞춤형 전략이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천시 김소영 징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정한 과세와 성실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부천문화재단은 12일 오후 3시부터 어린이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 주요 공연과 연극 ‘분장실’ 입장권 예매를 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시작했다. ‘들썩들썩 연희놀이터’ 특별 기획 공연에 한해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예매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등을 위한 상시 할인도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축제는 오는 7월 4일 복사골문화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공연으로는 오전 11시 판타지아극장에서 선보이는 연희메이커 위드타의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으로 간 고양이’와, 오후 2시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가족 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가 마련됐다. 복사골문화센터 일대는 전통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하루 놀이판’으로 운영된다. 상모돌리기, 버나놀이 등 연희 공연을 비롯해 전통의상 체험, 산수화 족자 색칠, 전래동화 큐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7월 2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연극 ‘분장실’이 무대에 오른다. 일본 극작가 시미즈 쿠니오의 작품을 각색한 이번 공연에는 송옥숙, 서영희, 이일화, 박정원 등이 출연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