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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숙 인천시의원, 제7회 나이팅게일 의정대상 수상

공공의료·돌봄정책 기여 공로 인정

 

인천시의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장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7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간호정우회와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시중원구)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방시대, 간호사가 정치하니 지역이 변하다’를 주제로 간호사 출신 지방의원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 의원은 인천의료원 간호사·간호부장, 인천간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45년간 공공의료 현장에서 활동해 온 간호사 출신이다. 시의회에 입성 후에도 공공·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간호인력 지원 및 간호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은 간호법 시행에 맞춰 인천시 간호인력 양성·처우 개선·근무환경 향상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한 조례다. 의료현장과 간호계에서 오랫동안 요구해 온 정책 변화를 제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성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배운 돌봄과 책임의 가치를 의정 전반에 확장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인천의 공공·필수의료를 더욱 강화하고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돌봄정책을 촘촘히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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