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금)

  • 흐림동두천 24.2℃
  • 흐림강릉 28.2℃
  • 흐림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5.7℃
  • 흐림대구 27.8℃
  • 구름많음울산 26.0℃
  • 구름많음광주 27.6℃
  • 흐림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7.3℃
  • 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7℃
  • 구름많음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26.1℃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thumbnails
칼럼/사설

[사설] 누구나 한번은 1인 가구가 될 수 있다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청년층의 경우 경제적인 문제가 크다.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며 혼인을 포기하는 이도 늘고 있다. 장년층도 이혼,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1인가구로 지내거나 가족관계에서 발생한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즐기며 살기 위해 독립을 선언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는 밝은 면보다는 어두운 모습을 먼저 연상시킨다.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혼자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고독사’ ‘가난’, ‘외로움’, 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1인 가구 수는 2022년 163만 4147가구나 된다. 이는 도내 전체 가구 대비 비율 30.2%나 되는 것이다. 도내 1인 가구 수는 급속히 늘고 있다. 2020년 140만 6010가구에서 2021년 154만 3100가구, 2022년 163만 4147가구로 2년 사이에 무려 22만 8137가구(16.2%)나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9.8%였고 20대가 16.8%, 50대가 16.4%였다. 남자가 88만 2118가구인 53.9%였고 여자는 75만 2029가구인 46.1%였다. 문제는 노년층 1인가구의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