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이용성 예비후보가 ‘공도 스마트 IC 설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안성 서부권 교통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공도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이미 인구 7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됐지만, 교통 인프라는 이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의 교통 체계로는 시민 불편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공도읍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개발과 인구 유입은 빠르게 진행되면서 안성 전체 인구 약 21만 명 중 3분의 1 이상이 이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38호선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했고, 안성 IC 단일 진출입 구조 역시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고속도로 진입에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고 있으며, 평택과 수도권 이동 과정에서도 반복되는 정체로 일상적인 이동 시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병원, 대형 상업시설 등 필수 생활 인프라 접근 역시 지연되면서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삶의 질 전반을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의 해법으로 ‘공도 스마트 IC’를 제시했다. 공도 스마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인 5일을 앞둔 지난 2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노성화 사장등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성화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 교육 ▲모범직원 사장 표창 ▲창의혁신 토론회 우수부서 포상 등 공사 발전과 조직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함께 개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사 홍보용 만화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행사 배경음악까지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스포츠센터와 왕송호수공원 관광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
의왕시청소년재단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협약을 맺고 관내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과 문태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점장은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청소년축제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예술단(오케스트라, 국악) 연주회 운영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청소년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으로부터 약 5000만원 상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로지원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전문 기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별’(특화사업·활성화 사업 추진) ▲‘연계 및 협력’(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며 시민 참여를 견인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봉사자 지원을 추진해 지역 자원봉사 문화…
오산농협과 NH농협 오산시지부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곳곳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폐농약병, 폐농약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6일 서랑저수지 환경정화와 연계 추진되며, 일회성 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농촌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농촌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힐링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오산시와 함께 깨끗한 농촌을, 아름다운 오산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지난 2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급 상황시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은 재해 발생 시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신속히 확보해 긴급복구에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공 중심의 제한적인 장비 운영을 보완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와 각종 사고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야간 장비 지원의 한계 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 사고에서는 장비 지원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화 등 신속한 방식으로 장비 요청이 이루어질 경우 협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즉각 대응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속도 향상과 긴급복구 장비의 안정적 확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로부터 ‘오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오산형 기본사회 정책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본사회 경기본부는 오산을 ‘기본사회 실현에 최적화된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기본 돌봄 도시 ▲기본 에너지 공유 기반 기본소득 도시 ▲AI 기반 창작 문화센터 구축 등 ‘오산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의 ‘오산형 기본사회’ 실현방안을 적극 수용하며, 자신의 오산형 기본사회 핵심공약과 연계하여 정책을 논의하였다. 오랫동안 기본사회 현실화를 꿈꿔온 김 후보는 오산시를 기본사회 핵심도시로 새롭게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경기기본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을 맡아 정책을 총괄한 기본사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박주민 위원장 등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 설계에 참여했다. 또한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양주종합훈련시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구조팀(RI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RIT(Rapid Intervention Team)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구조팀으로, 고도의 체력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소방서 소방위 박상철, 소방장 김응두, 소방교 박종태·연민성, 소방사 김태중·박수현이 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가운데 이들은 제한된 시간 내 고립된 동료를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소방서 신속구조팀은 경기북부 대표팀 자격을 얻어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실전 중심 훈련과 대원 간 굳건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북부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상인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남양 지역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차 문제, 지역 간 투자 불균형, 행정과의 소통 부족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상인들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현실적인 지원과 함께,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대응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와 같은 존재”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지원뿐 아니라 지역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진 예비후보는 마을공동체 간담회에도 참석해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마을 활동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미숙 의원도 함께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국회에서 만나 남양주 도립병원 건립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이미 경기도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며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한 사업”이라며 “이제는 타당성 논쟁이 아니라 ‘속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기도 용역 결과 해당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B/C) 1.02를 기록하며 경제성뿐 아니라 개원 후 5년 내 흑자 전환 가능성까지 확인된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이날 면담에서 “공공의료 인프라는 경찰서·소방서와 마찬가지로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 기반 시설”이라며 “예타 절차로 인해 수년간 착공이 지연되는 것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타 면제를 통해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남양주 도립병원은 백봉지구에 40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응급의료·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의료를 포함한 15개 진료과와 14개 전문센터를 갖춘 ‘혁신형 공공병원’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왕숙신도시 조성과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