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만나 상생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김포의 교통·미래산업·경제·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을 담은 ‘김포대도약 프로젝트’를 전달했다. 이어 시와 도가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고, 김포 발전을 위한 긴밀한 정책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포 광역교통망 확충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시네폴리스~학운산단 삼단 트라이앵글 첨단산업단지 조성 ▶AI 행정도시를 위한 지능형 통합 플랫폼 구축 ▶어린이 응급의료체계 강화 ▶과밀학급 문제 해결 ▶김포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 ▶지역화폐 ‘김포페이’ 2배 확대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김포가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세대교체를 통해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함께해온 경험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바탕으로, 추미애 후보와 원팀이 되어 김포 대도약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기형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정책 역량과 김포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된다면 교통·산업·교육·복지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길 수 있다” 며 “도와 시가 함께 추진할 때 김포 발전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실천 공약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9가 백신 무료 접종 추진 시민 건강권 보장, 공공 자원을 활용한 '웨딩라운지' 도입, 안심 육아용품.육아코디 지원, 교통 문제 해결, 난개발 방지, 투명한 도시 개발, 실질적 복지 확대 등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